1주년 기념!! 꼬창에서의 휴식 3탄
7월27일 4일째
내일이면 꼬창을 나가야한다
오늘은 무조건 휴식~
우선 조식을 먹고
이것저것 챙겨서 구관수영장으로
그늘을 찾아 자리잡고 풍덩!
내일이면 꼬창을 나가야한다
오늘은 무조건 휴식~
우선 조식을 먹고
이것저것 챙겨서 구관수영장으로
그늘을 찾아 자리잡고 풍덩!
신관 구관 다 수영장 완전 맘에 든당
울신랑은 잠에 세계로 빠져들고 난 수영하고
한참있으니 언니네 부부 도착
언니는 메니큐어하러 간다고 하고
난 패티큐어하고싶고
두 남자 수영하고 잠자라하고 우리는 관리받으로 고고씽~
넝부아옆 첫번째 마사지샵 여긴 완전 단골로 임명~
건너편 주스집에서 땡모반 한잔씩~ 들고 시원한 가게에서 폭풍 수다~
주인아줌마에게 한시간 남짓 받으며 언니랑 이야기하고
타지에서 이렇게 서로 소통되는 인연을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건데 너무 좋다~ ㅎ
여기 마사지 강력추천으로 2시간후에 4명 예약해놓고
신랑들 챙기러 리조트로~
울신랑 잠으로 체력보충하고서도 ~ 언제 잤냐는듯이 언제나갔냐고 ㅎ
잠탱이~
주인아줌마에게 한시간 남짓 받으며 언니랑 이야기하고
타지에서 이렇게 서로 소통되는 인연을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건데 너무 좋다~ ㅎ
여기 마사지 강력추천으로 2시간후에 4명 예약해놓고
신랑들 챙기러 리조트로~
울신랑 잠으로 체력보충하고서도 ~ 언제 잤냐는듯이 언제나갔냐고 ㅎ
잠탱이~
이번엔 넝부아옆 꼬꼬 그려진 식당으로
쏨담치킨세트, 뽁음밥 치킨세트, 팍풍 화이탱 ,우린 땡모반, 언니네는 레몬쥬스, 누들국수
맛나다~ 맛있다고 다들 좋아하고 ㅎㅎ
다먹고도 500이 안나오는 가격~
역시 여행은 여럿이서와야한다
언니네는 처음이라 먹는걸 잘 몰랐고 우리는 먹을게 넘많아서 다 먹지 못했었다.
4명이서 오니 다양하게 시키고 다 맛보고 돈은 적게나오고
얼마나 환상적인 궁합인지..ㅎㅎ
다먹고도 500이 안나오는 가격~
역시 여행은 여럿이서와야한다
언니네는 처음이라 먹는걸 잘 몰랐고 우리는 먹을게 넘많아서 다 먹지 못했었다.
4명이서 오니 다양하게 시키고 다 맛보고 돈은 적게나오고
얼마나 환상적인 궁합인지..ㅎㅎ
배부르게 먹고 마사지로~
남자들은 타이
여자들은 오일 ㅎ
시원하게 받고 커피숍으로
무료 와이파이라서갔더니 15분 뿐
한테이블달 30밧내고 인터넷질 시작~
우리는 오면서 유령을 다운받아왔는데 언니는 신품을 보고싶어했다
시동생에게 신품을 올려달라했는데 그걸 다운받을려니 잘안됐다.
내가 알고있는 어둠의 경로 사이트를 알려줬더니 신품이 끊기지도 않고 아이패드에서 재생~ ㅎ
우릴 만나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해주는 언냐에게 우리도 고맙다~ 언니 만나고나서 말 안통할일이없었따 영어를 잘해서 ㅎㅎ
말하는건 무조건 언니투입~~ ㅎ
커피마시고나오니 저녁노점상들이 쭉~ 문을열었다 ~
걸어오다보니 언니가 이게 머야 하길래 보니 코코넛풀빵요~ 맛있대요 했더니
하나구입 완전 맛있다~ 언니 또 우리에게 폭풍 칭찬~~~~ 우리부부 안만났으면 어쩔뻔했어~~~~~
우리는 망고스틴구입 !!
이제는 신관수영장에서 만나기로하고
신관수영장서 언니 수영강습시작~
물 무서워하는 언니 데릴고 발 안데이는 수영장서 앞으로 뜨기와 배영뜨기 가르켜주니 잘 따라하는 언니^^
이제 수영이 잼있어질려고 한단당~
유아용 미끄럼트에서 어른 4명 신나게 놀기도 하고 텅 비다싶이 한 수영장에서 맘껏 즐겼다.
잠시후
먹구름이 몰려오고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는데 우리는 수영장바에 앉아 비오는거 구경하고 완전 운치 작살~~
먹구름이 몰려오고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는데 우리는 수영장바에 앉아 비오는거 구경하고 완전 운치 작살~~
내일 7시간 버스타야한다는 생각에 괴로웠지만 어쩌겠어~
언니네와 다른 커플은 여행자 버스를 타고왔는데 맨뒤에 앉아서 바로 밑 화장실 냄새 맡으며 꼬창으로 왔다고 한다
난 그냄새 싫어서 에까마이로 온것이고..내일 어떻게 될지~ 아~ 여기서 살고싶다~ ㅎㅎ
슬 배가 고파져서
불쇼가 유명한 사바이바에 갔더니 영업을 안한다~ 꼬창에와서 해변에 불쇼를 못보다니
아쉽긴하다~ 건너편 텍사스스테이크를 갔더니 생각보다 비싼가격에 여기 소가 질기단 말에 걍 나와서 카차에서 넝부아방향 첫번째 씨푸드와 피자가게를 하는 곳으로~
맥주에 누들국수, 새우뽁음밥, 게살뽁음, 꼬치하나 등등 여러가지 음식시키고 비는 엄청나게 오고있고
시원하게 먹고나니 610바트 ㅋㅋ
언니네와 다른 커플은 여행자 버스를 타고왔는데 맨뒤에 앉아서 바로 밑 화장실 냄새 맡으며 꼬창으로 왔다고 한다
난 그냄새 싫어서 에까마이로 온것이고..내일 어떻게 될지~ 아~ 여기서 살고싶다~ ㅎㅎ
슬 배가 고파져서
불쇼가 유명한 사바이바에 갔더니 영업을 안한다~ 꼬창에와서 해변에 불쇼를 못보다니
아쉽긴하다~ 건너편 텍사스스테이크를 갔더니 생각보다 비싼가격에 여기 소가 질기단 말에 걍 나와서 카차에서 넝부아방향 첫번째 씨푸드와 피자가게를 하는 곳으로~
맥주에 누들국수, 새우뽁음밥, 게살뽁음, 꼬치하나 등등 여러가지 음식시키고 비는 엄청나게 오고있고
시원하게 먹고나니 610바트 ㅋㅋ
마트 들려서 내일 차에서 먹을 간식과 맥주 구입 후 귀가~
꼬창의 마지막 밤을 이렇게 보낸다~ ㅜ
27일 경비
패티 150
점심 250
마사지 470 팁포함
커피 100
간식 40
세탁 60
망고스틴 50
풀빵 20
저녁 310
마트 180
--------------1630바트 누계 9268.5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