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 여행 + 맛집
푸켓,깐자나부리,파타야,방콕 여행이 기억에 남아서 이번에 치앙마이를 다녀왔습니다.
치앙마이 여행기 및 맛집 링크합니다.
베이스캠프는 플라자인(한인업소)를 이용하였는데 대표님의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개업하신지 1년정도...
맛집은 지도에 따로 표기했습니다. 요술왕자님,플라자인사장님,기타정보를 공유했으며 대체적으로 만족...
트래킹은 메왕지역을 다녀왔는데 비추며, 메땡지역이 좋을것 같습니다.
빠이가 좋다고 하여 1박 다녔왔으며, 오토바이 운전이 아니면 관광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1박동안 마을구경만 했습니다. 사진은 잘나오네요.
중부,남부는 태사랑 책자를 이용하여 한치의 오차없이 요술왕자님의 지식을 공유했으나 북부는 스마트 기기만 믿고 나섰다가 낭패를 보았습니다. 다시가면 잘하수 있을거 같은데...
미약하나마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