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죄송합니다..
댓글보니 제가 블로그 홍보 한것처럼 되어 버렸네요 ;;
그런의도가 전혀 없었는데..죄송합니다.
태사랑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아서 정말 자세히 포스팅 해서 도움을 드릴려고 했거든요.;
은근히 하나 적는데 오래 걸려서 두번 포스팅 할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를 원래 해서 블로그에 적었거든요..블로그에 태사랑 도움 많이 받았다고도 적고..ㅡ.ㅡ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ㅡ.ㅡ;
두번째 태국여행에 아무런 여행책자없이 태사랑만을 기웃거리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역시 배낭여행을 즐기는 편이라 글제목에 끌려 들어와 블로그 구경했습니다.
홍보글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편히 블로그 들어갔는데
여행한 사진과 글들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행전까지 즐찾에 올려 들어가게 될 것 같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