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한 네팔,인도,태국 개고생 일기...
2012년 4월25일부터 21일간 다녀온 발자취를 기록해 봤습니다 ^^
사진이 너무 많아서 링크로 걸어드리겠습니다 ^^
http://blog.daum.net/kyskys6804?t__nil_loginbox=blog_btn
14 Comments
태국가곱하
2012.05.29 21:01
멋진 아버지시당..+_+
칼이쑤마
2012.05.29 22:10
에고 ㅜ.ㅜ
멋지지 않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멋지지 않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상운
2012.05.29 22:41
마지막사진 장관이네요... 네팔인가요?
칼이쑤마
2012.05.29 23:35
네 ^^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가는길 입니다^^
가는길 입니다^^
사금파리
2012.05.30 00:03
인도에서는 개고생도 재밌던데요..세시간 기차 연착이 되도 그냥 사람 구경 하고 있음 시간이 진짜 잘가요~~
칼이쑤마
2012.05.30 14:27
저 혼자면 괜찮은데 어린애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ㅜ.ㅡ
BigBang
2012.05.30 22:26
말 보다는 사진으로 보여주신 여행기 잘 봤습니다.
아들에겐 좋은 추억이 될듯하네요 ^^
전 태국이 더 좋긴 하지만 인도에도 가보구 싶어 지네요.
아들에겐 좋은 추억이 될듯하네요 ^^
전 태국이 더 좋긴 하지만 인도에도 가보구 싶어 지네요.
칼이쑤마
2012.05.31 02:55
인도 꼭 한번 가 보셔요^^
재미있는 나라 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재미있는 나라 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푸켓알라뷰
2012.05.31 16:22
블로그 주소만 찍어놓으신분들 여행기는 클릭하지않는데..
님의 작년 인도여행기에 이어 아들님과 함께한 과장되지않고 솔직 담백한 여행담과 사진 너무 잘보았습니다.
어제 노트북 배 위에 올려 놓고 읽으면서 여러번 뒤집어졌네요. 무임기차탑승편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안나프루나는 저에게도 로망인곳이라 사실적인 사진들 덕분에 더욱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작년 인도여행기에 이어 아들님과 함께한 과장되지않고 솔직 담백한 여행담과 사진 너무 잘보았습니다.
어제 노트북 배 위에 올려 놓고 읽으면서 여러번 뒤집어졌네요. 무임기차탑승편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안나프루나는 저에게도 로망인곳이라 사실적인 사진들 덕분에 더욱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칼이쑤마
2012.05.31 19:35
에구 과찬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자기가 다녀온 여행... 더하고 뺄것도 없이 있는 그대로 쓸 수 밖에 없는건데요^^
제가 원래 새 가슴이라서요ㅡ..
무임승차때 가슴 졸였습니다^^
안나푸르나 정말 좋더라구요^^
꼭 한번 다녀 오셔요^^
칭찬 감사 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자기가 다녀온 여행... 더하고 뺄것도 없이 있는 그대로 쓸 수 밖에 없는건데요^^
제가 원래 새 가슴이라서요ㅡ..
무임승차때 가슴 졸였습니다^^
안나푸르나 정말 좋더라구요^^
꼭 한번 다녀 오셔요^^
칭찬 감사 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타이마사지마니아
2012.05.31 22:08
네팔, 인도, 태국을 28일 만에.. 와우~!!
컴터가 구려 사진이 많은 블로그는 감히 열지 못하는지라..
코스가 상당히 궁금하네요.ㅋㅋ
아드님과 함께였다니 무척 뜻깊으셨겠어요ㅋㅋ
부럽습니다.
컴터가 구려 사진이 많은 블로그는 감히 열지 못하는지라..
코스가 상당히 궁금하네요.ㅋㅋ
아드님과 함께였다니 무척 뜻깊으셨겠어요ㅋㅋ
부럽습니다.
칼이쑤마
2012.05.31 22:59
28일 이면 저도 좋았겠는데요ㅜ.ㅜ
21일 이었습니다^^
예 재미있는 여정 이었습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21일 이었습니다^^
예 재미있는 여정 이었습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행복쩡이
2012.06.06 18:21
너무 잼있어서 몇시간동안에 다 봤네요...에고 목이야..ㅋㅋ
너무 멋진 아빠세요~!!! 아들도 너무 듬직하구요~!!
태국에서 왕궁이나 수상시장같은 투어도 했다면 아드님이 더 좋아하셨을것 같긴 하지만..
멋진 아빠덕에 아드님이 다 부럽네요~!!
이제 혼자 하신 여행기 보러 또 칼이쑤마님 블로그 갑니다..ㅋㅋㅋ
너무 멋진 아빠세요~!!! 아들도 너무 듬직하구요~!!
태국에서 왕궁이나 수상시장같은 투어도 했다면 아드님이 더 좋아하셨을것 같긴 하지만..
멋진 아빠덕에 아드님이 다 부럽네요~!!
이제 혼자 하신 여행기 보러 또 칼이쑤마님 블로그 갑니다..ㅋㅋㅋ
칼이쑤마
2012.06.06 20:53
할려고 했는데 아들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포기했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