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방콕...신났던 체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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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방콕...신났던 체류기.

암지 4 3358
휴가차 떠난 방콕..
 
여러가지를 보고 마시고 먹고 재밌게 놀다왔네요.
 
 
이름모를 밥도 먹고.ㅡ.ㅡ

 
맛없는 커피도 마시고...
 
장장 3개월이라는 긴시간을 떠나다보니..솔직히 걱정반 두려움반.
 
여행경비도 문제였고 틈틈히 다니느라 고생꽤나 했네요.

 
전문 사진사가 아니다보니 찍어온 사진들은 모두 포커스가 나갔더군여 ㅋ
 
 

 
그래도 뭐
 
3개월 체류할때 숙소가 젤 걱정이었네요.
 
그래도 다행히 괜찮은 분 만나서 잘 있다왔네요.
 
저도 숙소 알아본다고 사실 태사랑에 정말 많은분들께 쪽지보내보고 메일보내보고
들어가 계신분한테 부탁도해보고 제쪽지 받으신분들 많으셨을거같은데..
 
호텔에서 지내자니 너무 비싸써.ㅡ.ㅡ
 
그러다가 www.condo77.com  여기서 해결 했고요
 
저는  sv랑  a-space두곳에서 체류했네요.
 
그리고 파타야쪽은 어떤분이 주신 정보로 mooks  레지던스 이쪽 알아봤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호텔들은 총알때문에 모두 패스요~
 
태국은 인터넷이 많이 느리더라고요.
 
지금은 한국이니 앞으로 틈틈히 다녀온 소식 올리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


4 Comments
물우에비친달 2012.04.09 12:22  
첫번째 사진...이름모를 밥은....

'아메리카 카우 팟'으로 예상해 봅니다만 쿨럭~ㅎㅎ
암지 2012.04.09 13:30  
아메리카 카우 팟이요? 이름참.. 미국소밥인가여?ㅡ,.ㅡ
물우에비친달 2012.04.09 13:58  
헉...아니요...'카우 팟'은 태국어로 '볶음밥'이에요..ㅎㅎ '프라이드 라이스'라고 할 껄 그랬네요..ㅋ
조지꾸루니 2012.04.09 22:57  
뜸금없는 질문 죄송해요~

 sv랑  a-space 두 곳중 어디가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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