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방콕...신났던 체류기.
휴가차 떠난 방콕..
여러가지를 보고 마시고 먹고 재밌게 놀다왔네요.
이름모를 밥도 먹고.ㅡ.ㅡ
맛없는 커피도 마시고...
장장 3개월이라는 긴시간을 떠나다보니..솔직히 걱정반 두려움반.
여행경비도 문제였고 틈틈히 다니느라 고생꽤나 했네요.
전문 사진사가 아니다보니 찍어온 사진들은 모두 포커스가 나갔더군여 ㅋ
그래도 뭐
3개월 체류할때 숙소가 젤 걱정이었네요.
그래도 다행히 괜찮은 분 만나서 잘 있다왔네요.
저도 숙소 알아본다고 사실 태사랑에 정말 많은분들께 쪽지보내보고 메일보내보고
들어가 계신분한테 부탁도해보고 제쪽지 받으신분들 많으셨을거같은데..
호텔에서 지내자니 너무 비싸써.ㅡ.ㅡ
그러다가 www.condo77.com 여기서 해결 했고요
저는 sv랑 a-space두곳에서 체류했네요.
그리고 파타야쪽은 어떤분이 주신 정보로 mooks 레지던스 이쪽 알아봤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호텔들은 총알때문에 모두 패스요~
태국은 인터넷이 많이 느리더라고요.
지금은 한국이니 앞으로 틈틈히 다녀온 소식 올리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