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님에글이 올라오는지 확인하는 것도 이제는 지쳐갑니다...
그러나 님에글이 보이면 설래이기 시작합니다..
내가격고 있는 일인것 마냥 즐겁다가,슬프다가.......
좋은 음악,너무나 아름다운 님에 사랑이야기 늘부럽습니다..불혹의 나이에 이렇게 설래임을 주는 띵똥님!
감사할뿐입니다.계속 좋은글 올려주세요....
님의 글을 첫편부터 읽었던 사람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두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얼마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는데......
님을 말없이 보고만 있는 댕의 마음을 생각하니
제가 더 아픕니다.
아무쪼록 아름다운 사랑으로 맺어지시길 바랍니다.
김수현 작가 드라마보다 더 감동적입니다.
[[원츄]]
죠니님..왜 띄엄띄엄 보셨나요 ?? [[아니]][[아니]]
김님..김님의 말씀 감사 드리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제가 게을러 글을 빨리 적어 올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고양땀]]
띵똥님!짱!짱!님..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잘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씨익]]
다람쥐님..아마 그 글 보고 다람쥐님 수준이 낮다고 친구분들 한 마디씩 하실겁니다..[[으힛]][[으힛]]
슈가님..아직 다 끝난거 아닌데요..[[그렁그렁]][[그렁그렁]]
압~오늘은 회사일이 바빠서리..뒤늦게 글 확인했네여..
사랑이라....
사랑이란거 잊어버린지 오래라..
어떻게 해야 사랑하게 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ㅎ
님글 읽고 있으면 꼭 나도 님처럼 되고 싶은....^^
아름다운 사랑이란...누구나 꿈꾸지만...아무나 이룰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띵똥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ㅎ
힘드시겠지만 계속 집필 부탁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