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국립공원 Khao Sok 카오속으로 가다.
태국 남부 끄라비, 코피피, 푸켓을 돌고 방콕으로 올라가기 전에 카오속 국립공원에 들려 몇일을 멍 잡고 쉬고 왔습니다.
국내 가이드북에 소개되지 않았으며 유럽인들에게 많이 유명한 카오속 공원은 태국 남부의 최대 산림지대로 정글투어 및 라오스보다 훨씬 못한 튜빙 등을 즐기고 나무와 야생동식물로 가득한 산속에 방갈로에서 지낸다라고 알고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럽친구들이 알려준 코스를 빼고 로컬여자친구에게 소개 받아 좋은 곳에 다녀왔습니다.
국립공원 내 아주 깊은 곳에 방갈로가 있습니다.
방갈로는 국가에서 운영하여 1박에 200밧.
방에서 창문을 열면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창문 밑에는 맑은 물에서 노는 물고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갈로 앞 카약을 언제든지 무료로 즐기실 수 있고, 수영도 언제든지 마음 가는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수영에 자신 있다하시는분만 수영을 즐기시고 아니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링하면서 한 낮에 더위를피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숙소 바로 앞 깊이가 60미터입니다. ㅎㄷㄷ
물고기가 정말 많습니다. 스노쿨링 하는 재미가 상당해요.
감자칩 손에 들고 물속에 들어가면 하하하 물고기인간이 된것처럼 물고기가 와르르르르르....
그냥 물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면 직원에게 말하면 배로 10-15분 거리에 낚시 포인트로 바래다 주고 낚시대 빌려줍니다. 모두 무료... 단 미끼는 구입 그래봐야 10-20밧.
가는 방법은 방콕에서 가실때 남부터미널에서 수랏타니행 버스를 타시고 도착 후 작은 미니밴 버스로 갈아타시고 카오속 국립공원 댐 선착장으로 가셔서 국립방갈로? 내셔널방갈로 배 타고 가시면 됩니다.
혹은 남부 해변에서 방콕 올라가는 길에 들려도 됩니다. 남부지역 터미널에서 수랏타니로 이동 후 미니밴으로 댐 선착장까지 이동하시고 배로 방갈로 가시면 됩니다.
월-금요일에는 혼자 혹은 일행과 전세낸거처럼 푹 쉬다 오실 수 있습니다.
다만 토-일요일은 로컬 많은 분들이 단체로 들어옵니다.
저는 4일 쉬고 토요일에 한 그룹투어로 태국분 70명이 오셨습니다.
바로 체크아웃하고 수랏타니로 이동 후 방콕으로 올라갔습니다.
가기전에 육지에서 먼저 간식거리 충분히 준비하세요.
책도 몇권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방갈로내 레스토랑이 있으며, 맛 아주 좋고 저렴합니다.
창 비어 캔과 레이 감자칩 그리고 간단한 커피 차 마실 수 있으며, 물도 구입 가능.
커피, 차는 무료입니다.
즉 방갈로에서는 창비어캔, 감자칩, 물 만 구입이 가능하니 미리 세븐일레븐에서 준비하시고 입서하시면 됩니다.
이유는 댐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30분을 들어가야 나오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듭니다.
소요시간은 수랏타니에서 댐 선착장까지 1시간... 선착장에서 배로 방갈로까지 30분입니다.
카약을 타던 수영을 하던 스노클링을 하던 멍 잡던 무엇을 해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고 하고 싶은대로 암거나 하시면 됩니다. 정말 쉬다 오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전기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단 4시간만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꼭 손전등 준비하세요
충전은 이때 직원에게 부탁하면 모두 충전해줍니다.
핫샤워 안됩니다. 와이파이 없습니다.
원투콜 신호 있습니다. 2g로 인터넷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남부해변에서 열심히 놀고 난뒤 쉬러 가기 좋고, 방갈로에서 쉬다가 충전 완료되면 카오속 정글투어 및 정글사파리등 즐기시면 됩니다. 투어 상품아주 많이 있고 익사이팅한게 많습니다. 팜플렛 보고 원하시는거 하시면 됩니다.
저는 투어 아무것도 안하고 독서 수영 스노클링 카약 .... 푹 쉬다만 왔습니다.
국내 가이드북에 소개되지 않았으며 유럽인들에게 많이 유명한 카오속 공원은 태국 남부의 최대 산림지대로 정글투어 및 라오스보다 훨씬 못한 튜빙 등을 즐기고 나무와 야생동식물로 가득한 산속에 방갈로에서 지낸다라고 알고 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럽친구들이 알려준 코스를 빼고 로컬여자친구에게 소개 받아 좋은 곳에 다녀왔습니다.
국립공원 내 아주 깊은 곳에 방갈로가 있습니다.
방갈로는 국가에서 운영하여 1박에 200밧.
방에서 창문을 열면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창문 밑에는 맑은 물에서 노는 물고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갈로 앞 카약을 언제든지 무료로 즐기실 수 있고, 수영도 언제든지 마음 가는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수영에 자신 있다하시는분만 수영을 즐기시고 아니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링하면서 한 낮에 더위를피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숙소 바로 앞 깊이가 60미터입니다. ㅎㄷㄷ
물고기가 정말 많습니다. 스노쿨링 하는 재미가 상당해요.
감자칩 손에 들고 물속에 들어가면 하하하 물고기인간이 된것처럼 물고기가 와르르르르르....
그냥 물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면 직원에게 말하면 배로 10-15분 거리에 낚시 포인트로 바래다 주고 낚시대 빌려줍니다. 모두 무료... 단 미끼는 구입 그래봐야 10-20밧.
가는 방법은 방콕에서 가실때 남부터미널에서 수랏타니행 버스를 타시고 도착 후 작은 미니밴 버스로 갈아타시고 카오속 국립공원 댐 선착장으로 가셔서 국립방갈로? 내셔널방갈로 배 타고 가시면 됩니다.
혹은 남부 해변에서 방콕 올라가는 길에 들려도 됩니다. 남부지역 터미널에서 수랏타니로 이동 후 미니밴으로 댐 선착장까지 이동하시고 배로 방갈로 가시면 됩니다.
월-금요일에는 혼자 혹은 일행과 전세낸거처럼 푹 쉬다 오실 수 있습니다.
다만 토-일요일은 로컬 많은 분들이 단체로 들어옵니다.
저는 4일 쉬고 토요일에 한 그룹투어로 태국분 70명이 오셨습니다.
바로 체크아웃하고 수랏타니로 이동 후 방콕으로 올라갔습니다.
가기전에 육지에서 먼저 간식거리 충분히 준비하세요.
책도 몇권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방갈로내 레스토랑이 있으며, 맛 아주 좋고 저렴합니다.
창 비어 캔과 레이 감자칩 그리고 간단한 커피 차 마실 수 있으며, 물도 구입 가능.
커피, 차는 무료입니다.
즉 방갈로에서는 창비어캔, 감자칩, 물 만 구입이 가능하니 미리 세븐일레븐에서 준비하시고 입서하시면 됩니다.
이유는 댐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30분을 들어가야 나오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듭니다.
소요시간은 수랏타니에서 댐 선착장까지 1시간... 선착장에서 배로 방갈로까지 30분입니다.
카약을 타던 수영을 하던 스노클링을 하던 멍 잡던 무엇을 해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 없고 하고 싶은대로 암거나 하시면 됩니다. 정말 쉬다 오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전기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단 4시간만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꼭 손전등 준비하세요
충전은 이때 직원에게 부탁하면 모두 충전해줍니다.
핫샤워 안됩니다. 와이파이 없습니다.
원투콜 신호 있습니다. 2g로 인터넷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남부해변에서 열심히 놀고 난뒤 쉬러 가기 좋고, 방갈로에서 쉬다가 충전 완료되면 카오속 정글투어 및 정글사파리등 즐기시면 됩니다. 투어 상품아주 많이 있고 익사이팅한게 많습니다. 팜플렛 보고 원하시는거 하시면 됩니다.
저는 투어 아무것도 안하고 독서 수영 스노클링 카약 .... 푹 쉬다만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