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 푸켓 다이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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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 푸켓 다이빙 #3

Yulisu 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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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인이 마우스피스를 다시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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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카메라도 교육모습을 담고 있따. 물속에 몇번 들어가보니 느끼는 건데 작을수록, 손에 잡히는 카메라가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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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이 숨어있는 물고기를 찾아낸 사장님. 보호색의 물고기는 연륜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못 찾을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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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이 있으면 느끼는 것이지만, 편안함이 이루 말할수가 없다. 바닥만 보고 다니면 허리가 아파와 가끔씩 누워 하늘(?)을 보면 햇볕이 춤을 춘다.
올라가는 공기방울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인데, 느낌만큼 사진이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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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시간. 우리와 같은 초보자를 위하여 상승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조금씩 조금씩 수압에 맞추어 올라가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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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다이빙에 만족하는 부산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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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워하는 인천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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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두번째 포인트로 이동하여 내려간 곳은 난파선 지점이다. 가라앉힌지 얼마되지 않아 볼거리는 없으나, 통로를 이리저리 오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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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실 넘어 배를 빠져나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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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치 한마리가 내 시야로 들어 왔다. 계속 쫓아가다가 일행을 놓쳐버렸다. 당연히 상승을 해야하는데 욕심에 좀 있다가 올라 가려했으나
시간이 너무 지체하였다. 사장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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