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 여행 12일째
피피를 떠나기 앞서..
가벼운 아침산책에 나섰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바다..)
(아침의 물색또한 예쁘다.)
이런날은 있어보이게
리조트 조식도 사먹는다.
(왠지 먹고 싶었어.. 햄과 핫케이크, 크로와상~)
(오믈렛..♥)
바다를 보면서 먹는 호텔조식의 맛이란!!
(식당에서 이 풍경이 보였던가?)
(물색이 너무 좋다.)
(피피카바나 인근에서 보는 모습이다.)
오늘 아침산책의 베스트는..
(이 녀석을 기억하시는가? )
그렇다면... 댓글도 달고 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