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 19일 - 13. 도이뚱 로얄빌라
개인적 취향에 따라 할애하는 시간이 다르겠지만..
매파루앙 정원 > 도이뚱 로얄빌라 > Hall of Inspiration
이렇게 하면 무난할 것 같다.
도이뚱 로얄빌라는 두씻의 궁전을 둘러보는 것과
느낌이 비슷하다.
썬글라스 벗어주시고, 사진촬영은 불가.
왕궁처럼 복장제한도 있다.
(복장제한은 반쓰쓰 아저씨께서 알려주셨다.ㅋ)
신발은 넣어서 들고다니라고
비닐봉투를 준다.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들고
해당하는 곳의 버튼을 누르고, 스킵해가며
자유로이 둘러보시면 되겠다.
퇴장하는 방향은 따로있다.(발코니 진행방향대로)
(드디어 뜨거운 매파루앙 정원을 빠져나왔다.)
(도이뚱 로얄빌라 입장하는 곳)
(산위의 산책로라 기울어져있다.)
(저 멀리의 보이는 포근한 풍경)
(어머님의 집보다도 이 풍경이 더 좋구나.)
(어머님댁에서 보는 전망도 훌륭하다.)
(아름다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