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 19일 - 12. 뜨거운 매파루앙 가든
내가 둘러볼 동안
아저씨께서는 불공을 드리고 계셨다..
이번에는 매파루앙 가든으로 간다.
(이 산도 만만치않다.)
(아름다운 산길이다.)
(예쁘지만 험한 산길)
드디어 도착이다.
아저씨와 시간약속을 한후,
배낭까지 실고 그냥 가시게 방치했다.
(도이뚱 로얄빌라, 매파루앙가든, Hall of Inspiration 세군데는 걸어다닐 거리에 붙어있다.)
(반쓰쓰아저씨께서 3콤비네이션 티켓을 사는게 유리하다고 하셨다. )
(일단 매파루앙정원으로 입장한다.)
입장할때마다 검표하는 시스템이다.
이때 시간이 오후 2시 전후..
어느새 그늘만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아.. 머리꼭지가 타버릴 것 같아!!
우산과 모자는 필수이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저기에서 혼자 찍은들 무엇하리? 부러우면 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