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자 19일 - 9. 차밭에서 맞이하는 아침
10월 13일 - 여행 3일째.
원래는 매쌀롱에서 2일을 머물 계획이였지만
돌아보고싶은 곳이 많아
그만 하산하기로 했다.
일단 근처의 차밭에 다녀오기로 한다.
(해가 뜨려한다..)
(아침시장으로 갔다.)
(힘찬 여정을 위해 아침을 꼭 먹어줘야한다.)
(아침을 먹고오니 해가 떴다.)
(아침 드라이브중..)
(정원이 멋진 리조트를 보았다.)
(그리고 차밭..)
(잠시 오프로드?)
(오른편의 산은 똑같지만..)
(조금씩 다른 모습이다.)
(오프로드 끝~)
이렇게 간단히 아침의 드라이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