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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야 9 3068
저는59세로 지난3월 와이프와따웬비치에서 나반 쎄븐일레븐까지 걸어갔다왔어요 맥주랑 냉커피 마시고다시 따웬으로요
9 Comments
RAHA라하 2011.07.09 21:28  
끝이에요? ㅜㅜ?
레만호 2011.07.11 20:48  
잘 갔다 오셨다짆아요,
그러니까 끝 맞읍니다

미스터권 2011.07.10 07:25  
하.............무지 아쉬운 글 ㅠ.ㅠ
aptime 2011.07.10 10:08  
인터넷에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것 같은데.. ㅋ 짧지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빅토스 2011.07.10 11:30  
단 두줄에 상상이 더해져 감동적이네요.
레만호 2011.07.11 20:32  
촌철살인... 

태사랑 역대 최고의 기행문입니다.

6시간째 웃고있음니다
주도 2011.07.11 20:34  
잘 읽었습니다..
감동적이네요..ㅋㅋ
hyul3 2011.07.17 01:48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이 밤에 엄청 감동스럽 ㅠㅜ 혁명적인 글이네요 ㅋ
congsee 2011.07.22 1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 그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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