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아룬에서 낚이다(?)
방콕에 6월 2일부터 3박 5일을 있었습니다
모두 초행이었지만 언제나 훌륭한 가이드를 해주는 친구가 있기에 첫여행에 겁도 없이 배낭여행으로 따라 갔습니다
홀로 공부를 많이 하고 온 친구를 따라 여기 저기 다니다가 왓아룬 갔다치고~~~
하려다가 배를 타고 건너 갔습니다
배에서 내려 문 하나를 넘는 순간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는 얼굴 구멍만들어 놓은 태국풍 판넬(?)이 있었습니다.(태국 옷을 입은사람판자)
우리도 얼굴 디밀고 찍고 옆에 판넬(?)에도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짜짜짜~~~
하고 아주머니가 나타나셨습니다
40밧트랍니다
낚였습니다~!
모두 초행이었지만 언제나 훌륭한 가이드를 해주는 친구가 있기에 첫여행에 겁도 없이 배낭여행으로 따라 갔습니다
홀로 공부를 많이 하고 온 친구를 따라 여기 저기 다니다가 왓아룬 갔다치고~~~
하려다가 배를 타고 건너 갔습니다
배에서 내려 문 하나를 넘는 순간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는 얼굴 구멍만들어 놓은 태국풍 판넬(?)이 있었습니다.(태국 옷을 입은사람판자)
우리도 얼굴 디밀고 찍고 옆에 판넬(?)에도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짜짜짜~~~
하고 아주머니가 나타나셨습니다
40밧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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