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할배께서는 언제 저기를 가셨데요...ㅋㅋ
핼멧은 made in korea 가 제일~ 안전/쾌적합니다.. 모양에 현혹되선 안되는 물건이죠..
저두 생애 첫 방타이 때..버스 반대편에 서서 소리를 질렀던 일이.. 아줌씨 기사는 황당 어이없는 표정으로 째려 보시고..ㅋㅋ
통통한 주인들이..음식이 맛나서라기 보담..제때에 '덜 팔린 것'을 과다하게 섭취하셔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끝까지 읽고 회원 가입까지 했네요.
저랑 비슷한점이 많아 좋습니다.
재미는있는데 저정도 사진 올리려면 경치 감상할 시간이 없으실텐데
많이도 찍으셨네요.
그리고 지난달 13일부터 5일정도 방콕과 파타야를 다녀 왔는데 그때 벌써 쏭크란축제가 이미 시작됐던데요. 물에 빠진 생쥐가되서 돌아다녔는데...
우비를입어도 제끼고 옷 안에다 부어주는 센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