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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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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오돈 8 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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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시골길 2011.05.10 09:26  
버스번호놀이에서..한참 웃게되네요..ㅎㅎ
나이쏘이~ 종업원이 한국어로 '꼽배기.?' 외쳐주시는뎅...ㅎㅎ
돌로통제하고 달리는 광경을..저는 매번 목격하게 되더만요..<==더운디 좀 짜증이나긴 허죠.
필리핀 2011.05.10 09:37  
나이쏘이... 국수 양이 많은 건
현지인인줄 착각해서 그런 거에여...
태국의 음식점들...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심합니다...
금액으로 차별하거나
양으로 차별하지요...
어메이징 타일랜드~
어라연 2011.05.10 19:49  
저도 재작년 방콕 갔을때 왕궁앞의 예술대학을 지나려니 통제하고 난리가 났더군요..물어보니 거기서 무슨 전시회를 하는데 몇째인지 공주마마가 납시는 길~

벤츠 S 신형 몇대가 줄줄이 들어가는데..왠지 이질적이더군요..

저 행렬도 선도차(경광등단..)가 포르쉐 카이엔인걸로 봐서 왕족 행렬인 듯 합니다~
열혈쵸코 2011.05.11 00:06  
직업을 남들따라 학생이라고 쓰셨다는 대목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긴시간 버스투어(?)를 하셨지만.. 긍정적인 마음이시군요. 멋지세요. ^^
R♥해운대 2011.05.11 02:55  
노점 커피, 특히 저는 아이스 밀크티를 격하게 사랑한답니다.
정말, 한국에서 먹으면 그 맛이 안나요 ㅜ,ㅜ
아마도 과하게 투입하는 연유 때문일까요??
그냥요그냥 2011.05.11 12:24  
재밌어요 재밌어요~~버스 갈아타기 할땐 막 상상되고...커피는 그래서 마신건가요?
구리오돈 2011.05.11 13:07  
커피를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요, 안마셨어요.
중학교시절...시험전날 있었던 일인데요...
밤새워 공부하려고 한대접의 커피를 타서 마시고는,배불러서 바로 잔 아픈 추억이 있어서,
다시는 커피를 마시지 않게되었답니다.
화야1004 2011.06.17 14:40  
ㅎㅎㅎㅎㅎㅎㅎㅎ
구리오돈님 넘 재밌어요...ㅎㅎㅎㅎㅎ
지금 혼자 일하고 있는데 잠시나마 틈나는 시간에 글보며 재미를 만킥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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