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 " ..go..


아야서비스 에서 오토바이 렌트를 하구 (나중에 나의 발이 되어준 바이크 등장!!)


바이크 깔롱하게 5일 렌트 하구!! 삼거리 경찰서로 가서 지도를 받구!!

오늘의 돌 루트를 구성 한다!!



(빨간선의 늦은 오후 돈 코스!!) 일단 들어가서 구경은 못하니 길가를 구경 하기로 한다

첫번째 삼거리에서 보이는 핑크로 도배된 리조트 .. 이쁘다..

결혼해서 와이프를 대려오고 싶을 정도로 핑크빛이 화사 한 곳이다..



집이며 장동차며 자전거 까지.. 온통 핑크빛이다 ㅋㅋㅋ

아 이쁘다 ㅋㅋ 남자인 나도 이뻐 보이는 하우스.. 음 !! 굿굿 !!

좀더 가서 나온 커피숖.. 자주 여행기에  등장 하는 커피숖,..



빠이에서 파는 옆서에도 자주 등장 하시는 빨갱이 러브 이다..

그리고 그건너 편에 있는
 


눈치보는 커피보이!!1

그리고 언덕을 한개 넘으면 빠이캐논 내일 보기위해 패스!!

두개 넘어서 나오는 메모리얼다리인가?? 몬가 하는 다리..

일본군이 강제?? 로 만들었다고 내멋대로 해석한 다리.. 그리고 나를 반기는 빠이 마스코트..



나는 쏠로 이기에 저의자에서 사진을 찍지 않는다 ㅋㅋ 

다리에서 타미어 맞춰놓고 혼자 사직찍고 놀고 ㅋㅋ 아주 그냥 혼자서도 잘노는 ' D '

길따라 쭈욱 가다 핫스프링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해서 그냥 길따라 간다..



멀리 보이는 메모리얼다리..

시원한 바람을맞으며 싱싱 달리다 보니.. 코끼리 등장한다 ㅋㅋ




일명 코끼리 캠프 라는데..



이런 간판이 많이 보이지만..  B U T 이길을 오토바이로 달릴때는 코끼리변을 조심해야 한다..

지뢰 마냥 도로 사방 팔방에 깔려 있다.. 조심 하시길!@!!

코끼리타시고 이동 하시는 동네 주민분들..



타보라고 권했으나.. 주머니에 돈이 없는 관계상.. 다음기회를 노려본다!!!

캠프를 지나 나오는 싸왔디캅 포즈  리조트..



이 리조트 또한 남다른 매력이 숨어져 있다..

그리고 나오는 트리 하우스!!!



참 이곳 리조트는 다 좋은데 마을과 먼게 단점이다..

저곳에서 하루 잔다면 편할것 같기는 한데..

나중에 결혼해서 와이프와 올 생각을 하며 내 마음속에 이 리조트 저 리조트..

이쁜 하우스 예약을 해본다...



PAI = 결혼해서 꼬옥 와이프와 함께 와야 할.. 여행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