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아와 가족여행가기 - 돌아온날
돌아오는 비행기가 두시오십분이라
아침엔 조식만 먹구
호텔에서 딩굴거리다가
체크아웃하고 나왔어.
넘 일찍 도착해서 카운터오픈을안해서
카운터 근처 부츠 매장에 다시 들러서 아로마 오일 하나 더 사구
티케팅하구 1층에있다는 푸드코트를 찾아 내려갔으나..
아무리 봐도 1층엔 없었따..
걍 3층에 있는 푸드코너에서
울꼬맹이랑 망고아이스크림 쌀국수를 사먹고
출국심사하고 들어가려던 찰나..
꼬맹이를 위해 면세점에서 샀던 키엘썬크림 새거 ㅠㅠ
신랑 배낭에 들어있던거 뺏겼다. ㅠㅠㅠ
오션월드 할인쿠폰 유효기간 지난거랑 그거 뺏긴게 젤 속상함.
돌아와서 보니 오션월드 쿠폰은 유효기간 안지난거 새거 가방에 있었떠라구.
암튼 들어와서 코코넛 칩이랑 망고말린것 몇가지 면세쇼핑하구
다시 좁은 진에어를 타고 돌아왔다.
돌아오는 편은 한시간이 덜 걸리기도 하고 갈때보다 더 편했던 기억이 난다.
암튼기내식은 별루..
다음엔 성수기 아닐때 가자
진에어 말구 타이항공 타자
오리엔트 타이도 말고 타이항공 큰 뱅기 타자- 우리 뚜아에게 몇번을 다짐했다.
큰 뱅기 큰뱅기
다음엔 파타야 가야지
다음번엔 타이항공 타고
카오산에서 1박 하고
파타야 가서 2박 해야지
태국은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달정도
가서 딩굴거려보고싶은 곳이다.
많이 늙기전에 꼭 그렇게 해보고 싶다.
담엔 꼭 빅씨도 가고 파타야도 가고 수상보트도 타봐야지
또 버티고? 같은 데 가서 분위기도 잡아봐야지
울꼬맹이 없을때 말야..
아침엔 조식만 먹구
호텔에서 딩굴거리다가
체크아웃하고 나왔어.
넘 일찍 도착해서 카운터오픈을안해서
카운터 근처 부츠 매장에 다시 들러서 아로마 오일 하나 더 사구
티케팅하구 1층에있다는 푸드코트를 찾아 내려갔으나..
아무리 봐도 1층엔 없었따..
걍 3층에 있는 푸드코너에서
울꼬맹이랑 망고아이스크림 쌀국수를 사먹고
출국심사하고 들어가려던 찰나..
꼬맹이를 위해 면세점에서 샀던 키엘썬크림 새거 ㅠㅠ
신랑 배낭에 들어있던거 뺏겼다. ㅠㅠㅠ
오션월드 할인쿠폰 유효기간 지난거랑 그거 뺏긴게 젤 속상함.
돌아와서 보니 오션월드 쿠폰은 유효기간 안지난거 새거 가방에 있었떠라구.
암튼 들어와서 코코넛 칩이랑 망고말린것 몇가지 면세쇼핑하구
다시 좁은 진에어를 타고 돌아왔다.
돌아오는 편은 한시간이 덜 걸리기도 하고 갈때보다 더 편했던 기억이 난다.
암튼기내식은 별루..
다음엔 성수기 아닐때 가자
진에어 말구 타이항공 타자
오리엔트 타이도 말고 타이항공 큰 뱅기 타자- 우리 뚜아에게 몇번을 다짐했다.
큰 뱅기 큰뱅기
다음엔 파타야 가야지
다음번엔 타이항공 타고
카오산에서 1박 하고
파타야 가서 2박 해야지
태국은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달정도
가서 딩굴거려보고싶은 곳이다.
많이 늙기전에 꼭 그렇게 해보고 싶다.
담엔 꼭 빅씨도 가고 파타야도 가고 수상보트도 타봐야지
또 버티고? 같은 데 가서 분위기도 잡아봐야지
울꼬맹이 없을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