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창에서의... 추억(written by Honda)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코창에서의... 추억(written by Honda)

쏘피아라 4 1096

다시 글을 보면..문장이 많이 어색하네요,,번역기를 돌려서 그런가봐요..
왜 그때 한국에,서울에 온다고 한 그의 메일에,,난 답을 하지 못했는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억만 하고 있습니다.가슴 한켠에...
일본을 떠올리면 항상 떠오르는 기억.,.그..그가 방콕을.떠나면서..헤어지면서..왜그리 울었다는지..이해하지 못했어요...그런데..
이제 알것만 같습니다.,,왜냐면 ,,다시는 못볼것같았기 떄문인가 봅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있어서 매우 기쁜 말을  발표했습니다.

she「you can go to dinner with us」

she「we will have a dinner at "dadada" at 7 pm」

I「ok, , , I will go, 7 pm」


그 후 당분간 가게의 주인을 기다렸습니다만 돌아오지

않습니다. 나는 펑크를 수리하러갈 것을 결정했습니다.


I「I will find a place to fix the bike and ask how much it
costs



나는 아직, 그녀를 태우고 sunset를 보여 주는 것을 포기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는 서둘러 남쪽을 향해, 오토바이 수리점씨를 찾아
오토바이를 고쳐주었습니다.

 15분 정도 걸렸겠지요.


그리고, 나는 그녀가 아직 ture

info에 있을 것을 바라면서

오토바이를 몰았습니다.

tour info에 가까워지면, ,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늦었다. . . 그녀는오토바이를 빌리고

beach에 가버렸는지 포기하고 호텔에  돌아가 버렸는가.
. .

나는 오토바이의 스피드를
떨어뜨려 펑크난 오토바이를
원망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펑크마저 하지 않으면, 그녀를
beach에 따르고 행은 주어 의 것에. .


그리고, tour info근구와 아득한 멀리,
무엇인가  쇼핑을 하고 여기로 향해 걷고 있는 여성이 있지
않습니까.

나는 기뻐져, 펑크난 타이어를
왼손으로 들어  올려 그녀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나는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할 수 없었다, , , 말하고
싶었던 한마디를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I「You can use my bike」

she「How can you go?」

I「I can ride you to the beach」


나는, 일순간의 침묵을 공했다.
어쩌면, 만났던 바로 직후 남성의 뒤를 타는 것은 싫어할지도.
한국의 문화에서는, 너무 오토바이의 뒤를 타는 것은
싫을지도.

일순간의 침묵의 뒤, 그녀는 말했습니다.

she「ok」

저희들은 2명이서 어디와도 모르는
비치로 향했습니다.

4 Comments
날자보더™ 2010.12.29 14:50  
아니, 어딜 다녀오셨길래 쯔요시氏의 애를 태우셨나요?
소박한 만남...참...뭐랄까...흐믓하네요~
열혈쵸코 2010.12.29 18:04  
앞서 사진도 멋지고.. 왠지 아련하네요.
쏘피아라 2010.12.29 19:24  
그런가요? 4년전,,여행당시엔 즐거웠는데...추억은 방울방울 ,,,,아련한 기억으로 남았네요..
앗..초코님의 여행기가 지금..마무리되었네요...초코님..팬이 될것같아요...흐흐흣,
열혈쵸코 2010.12.29 22:38  
고맙습니다. ^^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