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다파-태국여행]방콕 D-day , 공항픽업 서비스 와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마치다
[미래다파-태국여행]방콕 D-day , 공항픽업 서비스 와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마치다
오늘이 D-day ,
공항픽업 서비스 와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마치다
태국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태사랑을 열심히 뒤지고,
아무래도 오늘밤 출발 01시 20분 새벽에 도착하는 관계로
불안하여,
레터박스에서 공항픽업 서비스 (약 3만 얼마)
타이나라에서 포트빌 하우스 (약 3만원 아래) 하루 예약을 하다.
이 여행을 위하여
캐논 SX30을 사고, 맥 에어를 사다
여행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사진도 찍고 글도 쓰리라 다짐.
오늘이 D-day ,
공항픽업 서비스 와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마치다
태국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태사랑을 열심히 뒤지고,
아무래도 오늘밤 출발 01시 20분 새벽에 도착하는 관계로
불안하여,
레터박스에서 공항픽업 서비스 (약 3만 얼마)
타이나라에서 포트빌 하우스 (약 3만원 아래) 하루 예약을 하다.
이 여행을 위하여
캐논 SX30을 사고, 맥 에어를 사다
여행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사진도 찍고 글도 쓰리라 다짐.
필리핀을 갈까? 태국을 갈까? 한참 망설이다가 결정한 태국행! 그 결정적인 이유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때에는 필리핀이 너무 위험하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필리핀의 치안이 불안하다고 한다.
나는 쓸쓸히 여기 한국에서 혼자 크리스마스를 맞고 싶지않았다
그래서 떠난다
그 후보지는 필리핀과 태국
화려한 밤문화로 유명한 두나라
그런데 위험한 필리핀으로 갈 수는 없었다
크리스마스에는 돈이 궁한 필리피노들이 강도로 돌변한다는 글을 읽은 것이다
결찰을 악어라 부르는 나라
너무 무서워
하지만 마냥 멀리할 수는 없는 법. 일단 크리스마스는 피하자
이번엔 방콕행 고고!
오늘 밤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