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부 넷째날 꼬창가기.
우린 7시에 일어납니다.
대충씻고 전 걍 세수 양치만 합니다.(귀찮습니다.어제밤에 씻엇는데 싶어서뤼)
또다시 세븐일레븐 햄버거 물 챙깁니다.5시간 긴시간 버스타고 간다고 하길래 아니쥐.버스 쉬는곳
에서 눈탱이 안맞어려면 사가꼬 가야 된다는 맘이 더 강해서뤼..울 랑이 나보고 돌게이 라고 말합
니다.한국돈으로 해두 얼마안되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 되나고 말합니다.(쪽팔린다고)
아참 어제 바이욕에서도 취소하는것 제가 다 했습니다 (쪽팔리고 창피하다고) 울랑이는 저한쪽 구
석에 앉아있었음) 그러면서 할짓다했음 화장실갓다오고 에고 힘들엇음
이야 진짜 멀긴 멀더라구요.한국인 울 두명 그러구 한국인 이쁜처자들 두명잇네요.앗 한명더 총각
40일간 여행한다고 하네요 진짜둑입니다.40일간
울랑이 한테 말합니다.나도 40일간 아니라2주간만 보내 달라고~울랑이는 가라고 흔괞이 말합니다.
집에 올땐 문번호 바뀐다고...이런됀장 같이 델꼬 댕긴다니 그때서야 암말 안합니다.
암튼 그렇게 두번의 휴게소 걸쳐서 뜨랏 선착장 도착합니다. 도착과동시 배 탈려구함 그랬더니
티켓을 끊어라고 합니다..어라 이게 아닌데 분명 우린 배편이랑 같이 포함인디..우짜노우쨔 생각중
그러고 있는사이 한쪽옆으로 갑니다.그랫더니 거기서는 버스타고 온사람은 그종이 티켓 주면
배티켓 나눠주고 있더군요 이놈의 성질급해서뤼 좀더 있다 물어볼껄 그이쁜처자 언냐들 총각
난리났습니다.내가 한말땜시 ㅠㅠ 여행사에 전화하고 있더군요(공중전화) 난 빠른걸음으로
이쁜언냐들 옆에 가서 미안하단말 건냈습니다..
참고(뜨랏도착함 여러명의 티켓끊어라고 하는 사람있음 ) 확인사살 꼭해야함
다시 우린꼬창으로 향합니다.(20분소요)내리니 쌩태우 기다립니다.
이쁜언냐들이 나보고 가이드책보지 말라구 합니다.현지 에서 해결 함된다고 합니다.
이쁜언냐들 우리보고 자기들 가는곳 까지 같이 가자고 합니다..우린 코끼리 찾아야하는디..
그래서 결론 같이 갑니다.1인당100밧입니다 거리까지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화이트샌드까쥐50밧 이런식으로 가격이 적혀있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가서 내립니다
그랫더니 이쁜언냐들 자기네들은 이쪽으로 간다고 갑니다,.ㅠㅠ
우린다시 캐리어 끌고 밖으로 나옵니다.울랑이 숙박알아보라고 합니다.가격은500밧 여기 태사랑
회원님들의 저렴한 것이랑 다르더군요..그래서 울랑이 다시화이트샌드쪽위치에 있는
코끼리 쪽으로 가자고 합니다.쌩태우 가격흥정하여120밧주고 갑니다.
코끼리 사장님(와이프) 보는순간 무진장 기분 좋습니다.앗 한국인이다 한국말하면된다..싶어서뤼
코끼리 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봅니다.숙박은500밧정도 할수있는곳 글고 스노쿨링가격 이렇게
친절이 설명해줍니다.일단 우린 추천해준 숙박으로가니 사람없습니다.흐미 우째 울신랑 걱정함
그래서 비싸더라두 한곳더 추천한것으로 갑니다,.오우이름둑입니다. 럭셔리게스트하우스(외관
으로봐두 좋아보임) 울 랑이 그옆에간판 하나 발견 야~요기350밧부터다 일단 가보자 한다.
갔더니 럭셔리처럼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두 좋아보인다 ..우린 숙박요금을 확인한다.진짜다350
바로 결정했습니다.바보들같이 방도 확인안하고 그랬더니 그 여자사장왈 방 키를 내주면서 이것저
것 설명해줍니다.방을 확인하는순간 아~좋다 둘다동시 피만인보다 훨씬..
물 잘나온다 뜨거운물 위성티비 문제없다 하지만 침대매트가 쫌 그렇다 (너무딱딱)
우린 옷갈아 입고 다시 코끼리 가서 스노콜링 예약하고 돌아오면서 슈퍼마켓이 있길래 망고 사가
꼬왔다 1키로 990원(3개)무진장 싸다 우린망고먹기 위해 과일깍는칼도 하나 장만(25밧)
오면서 숙소앞에밀가루 반죽에 과일넣어서 만든음식있다 맛잇다 망고넣어서30밧 다른것은20밧
우린 그렇게 하나 사먹고 그옆에 할아버지 뽁음밥판다 난 먹고싶어진다 팍치빼고 달라고 한다
먹는데 할아버지 웃어면서 물하나건네준다 얼음동동띄워서 난 고맙다고 계속말한다.
맛잇게 난 다먹고 계산할려는 순간 또 눈탱이 맞는다 물값20밧달란다 그 할아버지 실실 웃어면서
나한테 물팔아 먹엇다 (바로옆슈퍼물값7밧)역쉬 또확인 또확인 사살이란것을 한번더 배운게된다
아참 우린둘다 술을 못한다
옛날 랑이는 직군 일땐위가 빵꾸나도 묵엇다 의사왈 네 또 술먹어면 둑는다고 하니 술 끊었다
대충씻고 전 걍 세수 양치만 합니다.(귀찮습니다.어제밤에 씻엇는데 싶어서뤼)
또다시 세븐일레븐 햄버거 물 챙깁니다.5시간 긴시간 버스타고 간다고 하길래 아니쥐.버스 쉬는곳
에서 눈탱이 안맞어려면 사가꼬 가야 된다는 맘이 더 강해서뤼..울 랑이 나보고 돌게이 라고 말합
니다.한국돈으로 해두 얼마안되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 되나고 말합니다.(쪽팔린다고)
아참 어제 바이욕에서도 취소하는것 제가 다 했습니다 (쪽팔리고 창피하다고) 울랑이는 저한쪽 구
석에 앉아있었음) 그러면서 할짓다했음 화장실갓다오고 에고 힘들엇음
이야 진짜 멀긴 멀더라구요.한국인 울 두명 그러구 한국인 이쁜처자들 두명잇네요.앗 한명더 총각
40일간 여행한다고 하네요 진짜둑입니다.40일간
울랑이 한테 말합니다.나도 40일간 아니라2주간만 보내 달라고~울랑이는 가라고 흔괞이 말합니다.
집에 올땐 문번호 바뀐다고...이런됀장 같이 델꼬 댕긴다니 그때서야 암말 안합니다.
암튼 그렇게 두번의 휴게소 걸쳐서 뜨랏 선착장 도착합니다. 도착과동시 배 탈려구함 그랬더니
티켓을 끊어라고 합니다..어라 이게 아닌데 분명 우린 배편이랑 같이 포함인디..우짜노우쨔 생각중
그러고 있는사이 한쪽옆으로 갑니다.그랫더니 거기서는 버스타고 온사람은 그종이 티켓 주면
배티켓 나눠주고 있더군요 이놈의 성질급해서뤼 좀더 있다 물어볼껄 그이쁜처자 언냐들 총각
난리났습니다.내가 한말땜시 ㅠㅠ 여행사에 전화하고 있더군요(공중전화) 난 빠른걸음으로
이쁜언냐들 옆에 가서 미안하단말 건냈습니다..
참고(뜨랏도착함 여러명의 티켓끊어라고 하는 사람있음 ) 확인사살 꼭해야함
다시 우린꼬창으로 향합니다.(20분소요)내리니 쌩태우 기다립니다.
이쁜언냐들이 나보고 가이드책보지 말라구 합니다.현지 에서 해결 함된다고 합니다.
이쁜언냐들 우리보고 자기들 가는곳 까지 같이 가자고 합니다..우린 코끼리 찾아야하는디..
그래서 결론 같이 갑니다.1인당100밧입니다 거리까지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화이트샌드까쥐50밧 이런식으로 가격이 적혀있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가서 내립니다
그랫더니 이쁜언냐들 자기네들은 이쪽으로 간다고 갑니다,.ㅠㅠ
우린다시 캐리어 끌고 밖으로 나옵니다.울랑이 숙박알아보라고 합니다.가격은500밧 여기 태사랑
회원님들의 저렴한 것이랑 다르더군요..그래서 울랑이 다시화이트샌드쪽위치에 있는
코끼리 쪽으로 가자고 합니다.쌩태우 가격흥정하여120밧주고 갑니다.
코끼리 사장님(와이프) 보는순간 무진장 기분 좋습니다.앗 한국인이다 한국말하면된다..싶어서뤼
코끼리 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어봅니다.숙박은500밧정도 할수있는곳 글고 스노쿨링가격 이렇게
친절이 설명해줍니다.일단 우린 추천해준 숙박으로가니 사람없습니다.흐미 우째 울신랑 걱정함
그래서 비싸더라두 한곳더 추천한것으로 갑니다,.오우이름둑입니다. 럭셔리게스트하우스(외관
으로봐두 좋아보임) 울 랑이 그옆에간판 하나 발견 야~요기350밧부터다 일단 가보자 한다.
갔더니 럭셔리처럼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두 좋아보인다 ..우린 숙박요금을 확인한다.진짜다350
바로 결정했습니다.바보들같이 방도 확인안하고 그랬더니 그 여자사장왈 방 키를 내주면서 이것저
것 설명해줍니다.방을 확인하는순간 아~좋다 둘다동시 피만인보다 훨씬..
물 잘나온다 뜨거운물 위성티비 문제없다 하지만 침대매트가 쫌 그렇다 (너무딱딱)
우린 옷갈아 입고 다시 코끼리 가서 스노콜링 예약하고 돌아오면서 슈퍼마켓이 있길래 망고 사가
꼬왔다 1키로 990원(3개)무진장 싸다 우린망고먹기 위해 과일깍는칼도 하나 장만(25밧)
오면서 숙소앞에밀가루 반죽에 과일넣어서 만든음식있다 맛잇다 망고넣어서30밧 다른것은20밧
우린 그렇게 하나 사먹고 그옆에 할아버지 뽁음밥판다 난 먹고싶어진다 팍치빼고 달라고 한다
먹는데 할아버지 웃어면서 물하나건네준다 얼음동동띄워서 난 고맙다고 계속말한다.
맛잇게 난 다먹고 계산할려는 순간 또 눈탱이 맞는다 물값20밧달란다 그 할아버지 실실 웃어면서
나한테 물팔아 먹엇다 (바로옆슈퍼물값7밧)역쉬 또확인 또확인 사살이란것을 한번더 배운게된다
아참 우린둘다 술을 못한다
옛날 랑이는 직군 일땐위가 빵꾸나도 묵엇다 의사왈 네 또 술먹어면 둑는다고 하니 술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