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한장 들고 떠난 백수의 여행 사진
저 지도만 믿고 다녔으니.. 마지막 날엔 결국 두동강이 나버렸어요
접히는 부분은 구멍이 뽕뽕 뚫렸구요
이 지도 덕에 5일간 잘 다닐 수 있었어요 :)
요왕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D
정말정말 맛있던 암파와의 10밧짜리 커피집이에요^^
아직도 생각나는 맛! 이게 제일 먹고싶어요
암파와 시장 가는길 안내해주었던 AEH와 함께 찍었어요
악세사리 아가씨가 찍어줬는데, 사진에 보이는 맞은편 가계에서 일하는 분이 아닐까 생각했지요
혹시나 이글 보신분,, 저분 만나신다면 유진이가 정말 고마워한다고 전해주세요 ㅋㅋㅋ
제얼굴은 블러처리... 근데 보이네요;;
선물용으로 사온 것들..
저 원숭이는 두개밖에 안사왔어요. 40밧 정도 했던것 같아요. 비싸서^^;;
과자들은 하나씩 포장했구요
<eaorii34hqgpqiewb34pgq34guif34po> 한 사진이 나와있는 담배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아영씨와 이렇게 올리겠다고 다짐한 사진이에요
보시는분 아는척 해달라면서 ㅋㅋㅋㅋ
아영씨도, 그 외에 다른 분들도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래요 :D
(사진을 올리는걸 이제야 이해해서 이렇게 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