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난 태국 북부~남부여행.
스무살 초반 남자입니다.
배낭들고 태국으로 떠난지 두달이 다되어가네요
원래 혼자가려했지만,
갑자기 친구한명이 동행에 추가되어 일주일정도 같이여행했습니다.
태사랑에 글 올렸었는데 저도모르게 글이 사라져버렸네요
갔다온지 두달됬는데 왜이렇게 또 가고싶은지 몰르겠습니다..ㅋㅋ
여행 준비중에 태사랑에서 여러 여행기들보고 더 설레고 많은 정보를 얻게되었는데
시간넉넉하신분들 블로그오셔서 에세이 한번 둘러보세요
사진올리는법을 몰라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북부에서 방콕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롭부리 치앙마이 꼬삐삐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www.cyworld.com/gkrwnsdl
메모리즘에서 태국폴더에 있습니다.
혹시나 제 에세이보고 여행가는데 도움이되시면 좋겠습니다.
모두 설레고 좋은하루되세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