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란(산호섬) 2박 3일 - 꼬란의 아침 풍경
[8] 꼬란의 아침 풍경 (5월 31일)
전날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여행지에서의 아침은 언제나 일찍 시작된다.. 숙소를 나와 나반 선착장으로 일출을 구경하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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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0676.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Bx6Pcp70AI/AAAAAAAAAQ8/nDmtwA2Qhps/s512/DSC00676.JPG)
- 나반 선착장에서의 일출은 따웬 선착장에서의 일몰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다..
![DSC00686.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Bx6Prvoe4I/AAAAAAAAARA/npjUVofetbE/DSC00686.JPG)
- 6시 30분, 파타야 행 첫 배와 함께, 꼬란의 아침이 시작된다..
![DSC00671.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Bx6O7qKozI/AAAAAAAAAQ4/inYB56RTYpg/DSC00671.JPG)
![DSC00698.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Bx6RJ7xYII/AAAAAAAAARI/qv4bSsm7fqY/DSC00698.JPG)
- 이른 시간이라 배를 타는 손님은 대부분 파타야에 있는 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이다..
![DSC00562.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Bx6Ii32fkI/AAAAAAAAAQI/EH8I2d7m-Cs/DSC00562.JPG)
- 선착장에서 바라 본 꼬란 마을의 아침 풍경...
![DSC00650.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Bx6NS8AymI/AAAAAAAAAQs/cXXhXZRlIuk/DSC00650.JPG)
- 아침 햇살에 비치어 밝게 빛나는 타나차 리조트... 그러고 보니 그 옆 쪽으로 비슷한 형태의 건물들이 몇 채 더 있다.. 이 건물들도 숙소일까.. 사진에 보이는 나무 다리는 나중에 알고보니 선착장에서 가장 좋은 낚시 포인트.. 튼튼하지 못해 조금 불안해 보이기는 하지만..
![DSC00655.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Bx6N5-k7RI/AAAAAAAAAQw/QI3OS6fON8Y/s512/DSC00655.JPG)
- 이른 아침부터 낚시를 하는 사람들.. 특이하게 웨스틴 할아버지 낚시꾼 한명이 합류.. 그런데, 실력은.. 영.. 시원치 않더라는..
![DSC01010.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Bx7NYVZGSI/AAAAAAAAAXQ/HAez5Wahnq4/DSC01010.JPG)
- 선착장 앞 광장에는 아침에 빠텅꼬를 파는 노점이 문을 연다..
![DSC01006.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Bx7LG-pLVI/AAAAAAAAAXE/cbBMK8loD38/DSC01006.JPG)
- 반찬거리를 파는 곳도 있고...
![DSC01007.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Bx7Lt0VLtI/AAAAAAAAAXI/8VmOvf-FWF4/DSC01007.JPG)
- 검은 통에 담긴 건 살아 있는 게.. 파란색 박스는 뭔가해서 쳐다보니 건전지로 동작하는 휴대용 에어펌프..
![DSC01008.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Bx7MTFbAHI/AAAAAAAAAXM/fp2Ix3Dqhfo/DSC01008.JPG)
- 저기서 팔고 있는 생선은 어제 따웬 선착장에서 잡히던 것과 같은 종류의 생선인데, 크기도 비슷하다.. 실제로 어제 그 사람들은 낚시가 아니라 조업을 한 것일 수도..
![DSC00713.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Bx6SquHvSI/AAAAAAAAARU/K3GLL0_6jko/DSC00713.JPG)
- 이 분들은 해녀???? 숙소 베란다 앞 쪽 바다에서 해산물 채취 중인 사람들...
![DSC00711.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Bx6R---RtI/AAAAAAAAARM/70dsc17rS9M/DSC00711.JPG)
- 해가 뜨자 마자 더위가 시작된다.. 숙소 바깥에서 아침을 먹으려다 포기하고 방으로 부탁해서 간단히 해결...
<To Be Continued...>
전날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여행지에서의 아침은 언제나 일찍 시작된다.. 숙소를 나와 나반 선착장으로 일출을 구경하러 나섰다...
- 나반 선착장에서의 일출은 따웬 선착장에서의 일몰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다..
- 6시 30분, 파타야 행 첫 배와 함께, 꼬란의 아침이 시작된다..
- 이른 시간이라 배를 타는 손님은 대부분 파타야에 있는 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이다..
- 선착장에서 바라 본 꼬란 마을의 아침 풍경...
- 아침 햇살에 비치어 밝게 빛나는 타나차 리조트... 그러고 보니 그 옆 쪽으로 비슷한 형태의 건물들이 몇 채 더 있다.. 이 건물들도 숙소일까.. 사진에 보이는 나무 다리는 나중에 알고보니 선착장에서 가장 좋은 낚시 포인트.. 튼튼하지 못해 조금 불안해 보이기는 하지만..
- 이른 아침부터 낚시를 하는 사람들.. 특이하게 웨스틴 할아버지 낚시꾼 한명이 합류.. 그런데, 실력은.. 영.. 시원치 않더라는..
- 선착장 앞 광장에는 아침에 빠텅꼬를 파는 노점이 문을 연다..
- 반찬거리를 파는 곳도 있고...
- 검은 통에 담긴 건 살아 있는 게.. 파란색 박스는 뭔가해서 쳐다보니 건전지로 동작하는 휴대용 에어펌프..
- 저기서 팔고 있는 생선은 어제 따웬 선착장에서 잡히던 것과 같은 종류의 생선인데, 크기도 비슷하다.. 실제로 어제 그 사람들은 낚시가 아니라 조업을 한 것일 수도..
- 이 분들은 해녀???? 숙소 베란다 앞 쪽 바다에서 해산물 채취 중인 사람들...
- 해가 뜨자 마자 더위가 시작된다.. 숙소 바깥에서 아침을 먹으려다 포기하고 방으로 부탁해서 간단히 해결...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