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의 방문만에 맘잡고쓰는 첫 여행기-4일차(2), 5일차(피피)
쉴만큼 쉬었으니 배고프다.. 톤사이시푸드
홍합(140밧) 뿌팟퐁커리(190밧) 라이스 20밧, 음료(립톤) 30밧
기대하고간 톤사이는 빠통에서(사바이비치)먹은 시푸드보다 못해서 실망했다..
머든 기대하거나 먹지말자..
숙소로 돌아와 오붓이(?) 동양화 한판...ㅋㅋ
- 지출내역 -
룸 tip 20밧
선착장 40밧(피피들어갈때 입장료 있어요...1인당 20밧)
호텔직원 20밧(케리어)
코스믹(점심) 350밧
톤사이시푸드(저녁) 380밧
총 81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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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토)
일정 : 조식 -> 낮잠 후 수영장 ->저녁"톤사이 시푸드" -> 닥터피쉬(올래대로 계획이면 오늘 투어날인데..쩝~~)
피피에서 한일이없어서 사진올릴게없네요..음식사진만 올립니다. ^^
음식나오기전 풍경들...예쁘다.. 어떻게 찍던 사진 잘다온다
새우튀김(130밧), 파인애플밥(150밧), 샐러드(80밧), 창맥주(80밧)
파인애플밥 너무맛있다..빠통에서도 주문하고싶었지만..아무리찾아도 못찾았다는...
안먹고갔으면 너무 후회했을맛..새콤하니..강추~~~
오늘저녁식사는 완전~~ 만족..마지막날이라 아쉽다
닥터피쉬..20분에 1인 150밧
사진보니 징그럽다..한번해보길 권한다..그느낌은 정말~~ 해본사람만 알꺼얌..고롬~
- 지출내역 -
톤싸이시푸드(저녁) 440밧
닥터피쉬 300밧
환타 18밧
총 758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