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지???
걷다..걷다...이젠 미쳤다 ㅋㅋ
너무 걸어서 다리에 무리가 같나 부당..쩝
룸피니 근처...시위대 스님들 텐트에서 3일이나 쉬었다..^^*
너무 잘대해 주셨다...먹을거..얼음물...잠자리제공...ㅠㅠ 너무 감사하다...
스님들이 400바트 주시길래.....벼룩시장에서 핸드펀 하나 샀다..200바트 두둥 ^^*
나...농카이에서 걷기 시작할때는 그냥 돈이 업어서 걸었다..
한국에서 송금 받을 사정도 좀 그렇다...나이쳐묵고...인생 헛살았나 부당 ㅎㅎ
걷다..걷다..보니 방콕 이더라.,..짭
방콕에서는 운좋게 파타야 가는 사람이 잇어서 얻어 타고 .가도...
물론 올때는 또 걸었다.._-_
또 좋으신 분 만나서 치망마이 갈때는 기차타고....올때는 또 걷고..
넝카이에서-우돈타니..버스비 35바트 하더라...35바트 업어서 걸었고..
우돈타니에서..방콕...320바트 인가 하더라..기차는 200바트..물론 업징..35바트도 업는데..
우돈타니...괜찷은 동네더라...특히..밤엔.,..므흣^&^
파타야랑은 틀린 분위기...
룸피니..근처엔 가지 말아요 들...
머리가 반깨져서 죽은 사람도 봤다....무섭더라..
밤마다..싸운다....낫에도 싸운다...요즘은 또 반대파가 생겨서..
하늘색옷 입으신분들....
3일동안 푹 쉬었다..
이젠 또 떠나 볼까한다..치망마이 가는 도중에 아주 좋은 도시가 잇더라..거길 가볼란다...걸어서..
아..나 만나면 시원한 얼음물이나 한잔 사주세요 ㅎㅎ
아..개시한 전화기...085-446-7919 히~
사진기을 잃어버려서 좀 아쉽고 분하다...
아 그래서 내가 거짓말 한다고요??
음...나 본사람 여럿 있으실거다..
시위대 현장 중간 쯤에 가면은 ...불교 깃발..걸어 놓고 있는 천막 템플 있다..
까올리...물오보라....아주 만이들 안다..ㅎㅎㅎ
하두 얻어 먹어서리...쩝
이분 들이 대사관에도 연락해서..두번이나 통화을 했다는...킁...
아니지 한분은 네팔에 전화 할려고..룸피니에서 걸어 같다 왔다..
버스비..아낄려고 ㅜㅜ
하튼 다른 지역은 비교적 안전 한거 같다..
룸피니.공원 근처..팟퐁근처..씨암...시내에는 좀 그렇다.
돌맹이 날라 다니고..총알날라 다니고..
이쁜 여자부터 .어린아이..노인분들..아줌마.스님들도 죽창 들고 다니신다.
가끔가다..서양애들이 공짜밥먹으로 오더라..
밥...얼음물..냉커피..음료수..걍 무료 천막에서 나누어 준다..
이거 좋아 함..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음..내일은 구걸 열심히 해서 카메라 하나 사야겠다..
벼룩시장서..2700바트 하더만...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이상하게 변했다..
횡설 수설........그럼..좋은 여행들 하시라...
너무 걸어서 다리에 무리가 같나 부당..쩝
룸피니 근처...시위대 스님들 텐트에서 3일이나 쉬었다..^^*
너무 잘대해 주셨다...먹을거..얼음물...잠자리제공...ㅠㅠ 너무 감사하다...
스님들이 400바트 주시길래.....벼룩시장에서 핸드펀 하나 샀다..200바트 두둥 ^^*
나...농카이에서 걷기 시작할때는 그냥 돈이 업어서 걸었다..
한국에서 송금 받을 사정도 좀 그렇다...나이쳐묵고...인생 헛살았나 부당 ㅎㅎ
걷다..걷다..보니 방콕 이더라.,..짭
방콕에서는 운좋게 파타야 가는 사람이 잇어서 얻어 타고 .가도...
물론 올때는 또 걸었다.._-_
또 좋으신 분 만나서 치망마이 갈때는 기차타고....올때는 또 걷고..
넝카이에서-우돈타니..버스비 35바트 하더라...35바트 업어서 걸었고..
우돈타니에서..방콕...320바트 인가 하더라..기차는 200바트..물론 업징..35바트도 업는데..
우돈타니...괜찷은 동네더라...특히..밤엔.,..므흣^&^
파타야랑은 틀린 분위기...
룸피니..근처엔 가지 말아요 들...
머리가 반깨져서 죽은 사람도 봤다....무섭더라..
밤마다..싸운다....낫에도 싸운다...요즘은 또 반대파가 생겨서..
하늘색옷 입으신분들....
3일동안 푹 쉬었다..
이젠 또 떠나 볼까한다..치망마이 가는 도중에 아주 좋은 도시가 잇더라..거길 가볼란다...걸어서..
아..나 만나면 시원한 얼음물이나 한잔 사주세요 ㅎㅎ
아..개시한 전화기...085-446-7919 히~
사진기을 잃어버려서 좀 아쉽고 분하다...
아 그래서 내가 거짓말 한다고요??
음...나 본사람 여럿 있으실거다..
시위대 현장 중간 쯤에 가면은 ...불교 깃발..걸어 놓고 있는 천막 템플 있다..
까올리...물오보라....아주 만이들 안다..ㅎㅎㅎ
하두 얻어 먹어서리...쩝
이분 들이 대사관에도 연락해서..두번이나 통화을 했다는...킁...
아니지 한분은 네팔에 전화 할려고..룸피니에서 걸어 같다 왔다..
버스비..아낄려고 ㅜㅜ
하튼 다른 지역은 비교적 안전 한거 같다..
룸피니.공원 근처..팟퐁근처..씨암...시내에는 좀 그렇다.
돌맹이 날라 다니고..총알날라 다니고..
이쁜 여자부터 .어린아이..노인분들..아줌마.스님들도 죽창 들고 다니신다.
가끔가다..서양애들이 공짜밥먹으로 오더라..
밥...얼음물..냉커피..음료수..걍 무료 천막에서 나누어 준다..
이거 좋아 함..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음..내일은 구걸 열심히 해서 카메라 하나 사야겠다..
벼룩시장서..2700바트 하더만...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이상하게 변했다..
횡설 수설........그럼..좋은 여행들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