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그동안 제가 올린 보잘것없는 여행기를 읽어주신 태사랑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저의 소중한 추억들을 남길수있게 태사랑을 지켜주시는 요술왕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행을 다녀온다음에 태사랑의 가족이된 이상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음 여행을 생각하며 매일 이곳에서 자료를보는 팬입니다.^^

제가 올린 글이 엉성하고, 재미가 없더라도 저보다 늦게 파타야나 시엠립을 방문하시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애초에는 글을 올리겠다는 생각이 없었으나, 돌아오는 시간에 제가가진 정보를
작은 정보나마 공유하는게 좋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기로 했기에 다소 모자라는
부분이 있겠으나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글을 많이 올려주시기에 서로 보충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다녀와서 다시 생각하며 글을 올리는동안 저 역시 다시 한번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기에 여행을 다녀오신 모든 분들께 꼭 글을
올리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태사랑을 사랑하시는 모든 가족여러분께 모든 여행에 행운이 깃드시길 바라며
앞으로 모두 행복한 여행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