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저는 똠얌꿍에서 시큼한 화장품 맛이 나서 먹고 깜놀 했다는..ㅋㅋ
거의 남기고 그 뒤로도 똠얌꿍 근처도 안갔어요..
그래도 여행에서 만난 분이 똠양꿍에 대해 물으면
한번은 꼭 먹어보라고 권합니다..말로 표현해줄수가 없죠..그맛은..ㅎㅎ
그림일기 넘 귀엽고 실력은 넘 부럽네요..^^
연유가 아니라 코코넛 밀크 였군요!
한 번 밖에 안 먹어서 그런지, 그 때는 맛있었지만 저도 지금 막 생각 나고 그러지는 않아요 ㅎㅎ
다음에 가면 꼭 대빵 맛있는 똠야꿍을 먹고와야지!!
음.. 제가 피카소가 되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왼쪽 오른쪽 고개는 혹시 만인의 고민인가! 저도 오른쪽 고개보다 왼쪽고개가 그리기가 더 편해요!
어렸을 때부터 고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