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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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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오돈 19 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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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시에라이언 2009.10.18 23:11  
맥주 '페더보이(이동네 발음)'네요 ㅋㅋ저는 나쁘지 않던데요 그렇게 맛이 없으셨나요 ㅎㅎ
한병에 50밧이면싸기도 하지 ㅋㅋㅋㅋ
김민석옹다 2009.10.19 11:50  
아...좋네요...아.....

별탈없이 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여행기 잘읽었습니다~~~~
maui 2009.10.19 12:09  
비둘기 아줌마가 저렇게 생겼군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 게..

비둘기 먹이값 내라고 할때 그냥 무시하고 가면 안 되나요?  노상대로에서 멱살 잡을것두 아니고.  돈을 꼭 내야할 상황까지 가지 않을것 같아서.
구리오돈 2009.10.19 17:53  
디디엠사모님추천방법은...먹이를 가지고 가서 비둘기에게 주면서 비둘기 아줌마에게 접근하여 아줌마 손에 먹이를 올려놓고 아줌마에게 돈을 청구해 보라고 하셨는데...해 보지 못했습니다. 이날도 아줌마의 범행을 보고싶었으나, 안타깝게도 잠복근무(?)만 하다와서 아쉬웠답니다. 다음에 꼭 도전 해 보시길...(뒷일이 좀 무서울 것 같기도 하네요.)
키위쥬스 2010.02.04 02:16  
님 완전 웃겨요...ㅋㅋㅋㅋ 잼께 봤어용^^
세박자 2009.10.19 22:11  
"아무렇게나 끊인 매운탕에 식초를 100cc정도 부은 것 같은맛"...ㅋㅋㅋ
저도 20여년전에 똠양꿍 첨먹고 비슷한 생각을 했읍죠...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
공심채 2009.10.19 22:48  
그래서 '맛사지사들의 실력이 평균적으로 괜찮은 곳'이 좋은 맛사지 샵이죠. 개인적으로 Health Land나 Asia Hub 같은 체인점들을 즐겨 찾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이죠. 실패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릴리민 2009.10.19 23:27  
여행기 잼있게 잘보았어요~비둘기아줌마 잠복근무 하신거 잼있네요 ㅎㅎ
전 비둘기를 싫어해서 하고싶어도(?) 못할거같아요 ^^
koreasonya 2009.10.20 04:04  
저두 예전에 비둘기 아줌마한테 당했답니다.ㅜㅜ 떼거리로 와서는 지갑안의 돈도 뺏고선 시치미뚝..무서운아줌마들~
나스카 2009.10.20 11:34  
정성이 가득 배어나는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구리오돈님 닉네임을 자세히 보다보니... 구리에 사시는 5톤 기사님 이시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기브미머니 2009.10.20 11:36  
잘읽엇습니다. 넘 재밌었어요..근데 70밧 투어는 어찌하는거지요? 저도 해보고싶어서^^
구리오돈 2009.10.20 15:12  
제 친구가 인터넷 검색하다가 찾은건데, 방법이 상세히 나와있고, 제가 16시에 배를 탔으니...
그시간에 가셔서 타시면 됩니다.
이번여행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였어요.
도심속의 시골같은 분위기 좋았답니다
알레그레토 2009.10.20 20:09  
이시점에서 궁금한거하나..만약 비둘기아줌마가 범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셨다면 어떻게하시려고 했나요??
잠순아빠 2009.10.21 11:28  
잘 보고 갑니다.....감사............!!
복지부동 2009.10.23 17:07  
재밌게 잘 읽엇어요...
저도 언릉 태국에 가보고 싶어졋어요~^^
이자베스 2009.10.28 22:57  
여행기 재미있게 정말 잘 읽었습니다^^ 댓글달려고 회원가입까지했다는..
정말 여행을 재미있게 잘 즐기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늘한국에 돌아왔는데.. 다시 또 가고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잘 보고갑니다~(^ㅡ^)
카와이깡 2009.11.02 16:33  
초보배낭객치곤 많은 시도 하셨네요
여행 책자엔 유명한 것, 또는 유명한곳이 소개되어
정작 나의 여행코드와 다를때도 없잖은데..
그에반해 인터넷상에서 필요한 알짜베기 정보들로
확인(?)작업(여행^^) 잘하신듯해요
잘봤습니다~~
쌍둥 2009.11.12 11:01  
재미있는 여행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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