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처음이라 인사겸.. ^^
9월 25일 부산을 출발하여

베트남 3박4일 태국 3박 4일의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전체 자유 여행으로..
베트남은 자체적으로 알아서 다녔지만
태국은 동대문을 통해서 다녀왔습니다.
전체 2명에 항공권 포함 총여행경비 100만원이 조금안들게 다녀왔습니다.
태국의 일정은 우선 동대문에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태국의 전일정을 숙소와 현지 여행을 동대문에 의뢰 하여 다녀왔습니다.
뭐 여행이라는게 선택의 여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짧은 일정에 바쁘게 다녀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현지 가이드의 친절과 재치넘치는 설명으로 하루 고단함도
금세잊어버렸습니다.
여러가지 바쁜일정과 고단한 몸에도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대문 공사가 빨리 끝나 현지 음식을 다시 맛보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후기는 곳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그럼
마지막 카메라 분실껀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럼. 이만..
다음에 방문할때까지 건강하게 동대문 번창해주세요
현지 한국인이 하는 음식점 여행사들이 없어
참 다니기가 힘들던데요..
현지에 많은 한국인 음식점과 여행사들이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한국인이 가서 좀 편하게 다닐거 같습니다.
현지에 한인이 많다는것은 한인의 인지도도 그만큼 상승하는것이
될테니까요.. ^^ 그럼 그때까지 많은 수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