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근질근질...15박16일 (1)
30살...이제 얼마남지 않은 내 30살을 기념하기 위해서..혼자떠난 여행.
이건 순전히....내기억이 잊혀지기 전에 적어놓는 일기...라고나 할까...
그동안 태사랑에 올라오는 여행기는 빼놓지 않고 읽었고,
꼭 나도 적어보리라 다짐했으나..
평소 머리속에 점보 지우개 하나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기억을 더듬는게 쉽지많은 않을것 같아서 장담할수없다는..ㅡㅡ;;
혹시모를...아니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태국에서 적어온 내 지출내역서를 참고하기로 했다.
금액까지 꼼꼼히 적을예정이니까..
혼자 저렴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하는 바램이다.
다시말하자면 이 이야기는...1달동안 어설프게 계획하고 떠난
입이 근질근질했던 15박16일간의 태국여행이야기이다.
출발전에 한국에서 내가 준비했던건..
1. 뱅기표 (타이항공 홍콩경유방콕행) - 398,500원
2. 뱅기표 (에어아시아 방콕 <-> 푸켓) - 2030B
3. 배표 (푸켓 <-> 피피섬) - 900B
4. 푸켓에서의 숙소 (푸켓백팩커스) - 예약금 40B
5. 스쿠버다이빙 (피피섬) - A.O.W 코스 예약금 3500B
그리고 20000B 의 현금.
특별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았던 내 15박 16일간의 태국여행.
엄마도 모르게 진행된 내 여행은 8월 26일 새벽에 시작됐다.
이건 순전히....내기억이 잊혀지기 전에 적어놓는 일기...라고나 할까...
그동안 태사랑에 올라오는 여행기는 빼놓지 않고 읽었고,
꼭 나도 적어보리라 다짐했으나..
평소 머리속에 점보 지우개 하나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기억을 더듬는게 쉽지많은 않을것 같아서 장담할수없다는..ㅡㅡ;;
혹시모를...아니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태국에서 적어온 내 지출내역서를 참고하기로 했다.
금액까지 꼼꼼히 적을예정이니까..
혼자 저렴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하는 바램이다.
다시말하자면 이 이야기는...1달동안 어설프게 계획하고 떠난
입이 근질근질했던 15박16일간의 태국여행이야기이다.
출발전에 한국에서 내가 준비했던건..
1. 뱅기표 (타이항공 홍콩경유방콕행) - 398,500원
2. 뱅기표 (에어아시아 방콕 <-> 푸켓) - 2030B
3. 배표 (푸켓 <-> 피피섬) - 900B
4. 푸켓에서의 숙소 (푸켓백팩커스) - 예약금 40B
5. 스쿠버다이빙 (피피섬) - A.O.W 코스 예약금 3500B
그리고 20000B 의 현금.
특별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았던 내 15박 16일간의 태국여행.
엄마도 모르게 진행된 내 여행은 8월 26일 새벽에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