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태국 여행기-빠이 4
빠이 캐뇬에서 나와
팸복 폭포로 향합니다...
팸복 폭포는 빠이 캐뇬에서
빠이 방면으로 오다 보면 있습니다...
도로에서 입구를 찾기가 조금 힘드므로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폭포 입구입니다...
작지만 아담하고 주변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폭포에서 바깥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의 평상 같은 게 보이시죠?
저런 게 폭포 안에도 하나 있어서
유유자적하기에 좋습니다...
도로에서 폭포로 가는 입구입니다...
빠이의 교외 풍경...
저 멀리 몇 겹으로 둘러선 산들만 보면 저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아마 혈관 속으로 빨치산의 피가 흐르고 있나 봅니다... ^^;
버스 터미널 옆에 있는 절입니다...
이 절을 끼고 들어가면 제가 즐겨 찾던 라이브 재즈 바가 있습니다...
굿 라이프 레스토랑입니다...
서양식 웰빙 푸드와 허브 티가 괜찮습니다...
저녁시장 풍경...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빠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왓 예맨, 즉 예맨 사원입니다...
언덕 위에 있어서 멋진 일몰과 빠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꼭대기까지 갈 수 있으며
걸어서 오시면 이런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치성을 드리러 오는 현지인과 일몰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늘 붐비는 곳입니다...
작지만 제법 아기자기한 사원입니다...
왓 예맨에서 바라본 빠이 풍경...
입구입니다...
자, 이제부터 나이트 라이프 탐험입니다...
빠이에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주된 장소는 라이브 바입니다...
몇 군데 라이브 바가 있는데,
밴드의 숫자가 한정되다 보니
한 밴드가 여러 업소를 전전하게 됩니다...
고로 시간대를 잘못 맞추면 바를 이리저리 옮겨 다녀도
계속 같은 밴드와 만나게 됩니다... ^^;
위 사진은 생긴지 얼마 안 된 버펄로 힐입니다...
버펄로 힐의 메인 밴드...
70년대 팝을 연주하는데
연주 실력은 제가 본 빠이의 밴드 중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악할 정도는 아니구요,
들으면서 자꾸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
정면에 보이는 커플은 일본인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팀은 태국인 관광객입니다...
스타일이 멋진 여성분들이었습니다... ^^;
버펄로 힐 옆에 있는 버펄로 익스체인지입니다...
주인이 같은 집입니다...
버펄로 익스체인지는 버펄로 힐보다 오래되어서인지
손님이 좀 더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연주 실력은 막하막하...
팸복 폭포로 향합니다...
팸복 폭포는 빠이 캐뇬에서
빠이 방면으로 오다 보면 있습니다...
도로에서 입구를 찾기가 조금 힘드므로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폭포 입구입니다...
작지만 아담하고 주변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폭포에서 바깥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의 평상 같은 게 보이시죠?
저런 게 폭포 안에도 하나 있어서
유유자적하기에 좋습니다...
도로에서 폭포로 가는 입구입니다...
빠이의 교외 풍경...
저 멀리 몇 겹으로 둘러선 산들만 보면 저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아마 혈관 속으로 빨치산의 피가 흐르고 있나 봅니다... ^^;
버스 터미널 옆에 있는 절입니다...
이 절을 끼고 들어가면 제가 즐겨 찾던 라이브 재즈 바가 있습니다...
굿 라이프 레스토랑입니다...
서양식 웰빙 푸드와 허브 티가 괜찮습니다...
저녁시장 풍경...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빠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왓 예맨, 즉 예맨 사원입니다...
언덕 위에 있어서 멋진 일몰과 빠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꼭대기까지 갈 수 있으며
걸어서 오시면 이런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치성을 드리러 오는 현지인과 일몰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늘 붐비는 곳입니다...
작지만 제법 아기자기한 사원입니다...
왓 예맨에서 바라본 빠이 풍경...
입구입니다...
자, 이제부터 나이트 라이프 탐험입니다...
빠이에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주된 장소는 라이브 바입니다...
몇 군데 라이브 바가 있는데,
밴드의 숫자가 한정되다 보니
한 밴드가 여러 업소를 전전하게 됩니다...
고로 시간대를 잘못 맞추면 바를 이리저리 옮겨 다녀도
계속 같은 밴드와 만나게 됩니다... ^^;
위 사진은 생긴지 얼마 안 된 버펄로 힐입니다...
버펄로 힐의 메인 밴드...
70년대 팝을 연주하는데
연주 실력은 제가 본 빠이의 밴드 중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악할 정도는 아니구요,
들으면서 자꾸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
정면에 보이는 커플은 일본인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팀은 태국인 관광객입니다...
스타일이 멋진 여성분들이었습니다... ^^;
버펄로 힐 옆에 있는 버펄로 익스체인지입니다...
주인이 같은 집입니다...
버펄로 익스체인지는 버펄로 힐보다 오래되어서인지
손님이 좀 더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연주 실력은 막하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