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태국 여행기-빠이 3
오늘은 빠이 교외 탐험에 나서기로 합니다...
아야 서비스에서 오토바이를 한 대 빌립니다...
오토매틱이 24시간에 100밧인데
자차 보험 40밧 추가해서 140밧 지불합니다...
보너스 6시간 줍니다... ^^
헬멧은 보증금 100밧 내면 무료로 빌려줍니다...
빠이의 순경들이 국수값 벌기 위해서
헬멧 단속을 심심찮게 하니 꼭 빌리시기 바랍니다... ^^;
음... 강변에 그럴 듯한 숙소가 있군요...
어제 저녁식사를 한 무까따입니다...
1인당 89밧...
강변에 위치한 데다
옆에 있는 바에서 멋진 음악이 흘러나와서 분위기 좋았습니다...
경찰서 지나서 치앙마이 방면으로 조금만 더 가면 있습니다...
띵똥 바 바로 옆입니다...
비밥입니다...
에어컨이 있는 라이브 바입니다...
자정 이후가 피크인데, 춤도 출 수 있습니다...
너무 시끄럽다고 귀마개를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밤 11시에 연주하는 재즈 밴드가 좋았습니다...
비밥 입구입니다...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쌩쏨 작은 거 세트(쌩쏨+콜라 2병+박카스 1병+얼음 1통)가 250밧 정도 하더군요...
빠이에서 치앙마이까지 실제 거리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길이 하도 꼬불꼬불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차가 무척 행복한 표정입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아침 장이 열리는데
마침 수요일이어서 가보기로 합니다...
어제부터 자꾸 소가 눈에 띄네요...
소고기가 먹고 싶은 모양입니다... ^^
(어제 무까따에서는 돼지고기만 먹었네요...)
헐~ 이런 산골에도 막대풍선이 있네요...
먹는 것부터 입는 것, 보는 것, 듣는 것까지
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
스님은 쇼핑중~
빠이 캐뇬으로 가봅니다...
빠이 중심부에서 치앙마이 방면으로 약 7km 가다 보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간판이 사뭇 섹쉬합니다... ^^
그랜드 캐년 만큼은 못하지만
제법 아슬아슬한 길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이런 정자가 보이면 빠이 캐뇬 입구입니다...
아야 서비스에서 오토바이를 한 대 빌립니다...
오토매틱이 24시간에 100밧인데
자차 보험 40밧 추가해서 140밧 지불합니다...
보너스 6시간 줍니다... ^^
헬멧은 보증금 100밧 내면 무료로 빌려줍니다...
빠이의 순경들이 국수값 벌기 위해서
헬멧 단속을 심심찮게 하니 꼭 빌리시기 바랍니다... ^^;
음... 강변에 그럴 듯한 숙소가 있군요...
어제 저녁식사를 한 무까따입니다...
1인당 89밧...
강변에 위치한 데다
옆에 있는 바에서 멋진 음악이 흘러나와서 분위기 좋았습니다...
경찰서 지나서 치앙마이 방면으로 조금만 더 가면 있습니다...
띵똥 바 바로 옆입니다...
비밥입니다...
에어컨이 있는 라이브 바입니다...
자정 이후가 피크인데, 춤도 출 수 있습니다...
너무 시끄럽다고 귀마개를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밤 11시에 연주하는 재즈 밴드가 좋았습니다...
비밥 입구입니다...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쌩쏨 작은 거 세트(쌩쏨+콜라 2병+박카스 1병+얼음 1통)가 250밧 정도 하더군요...
빠이에서 치앙마이까지 실제 거리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길이 하도 꼬불꼬불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차가 무척 행복한 표정입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아침 장이 열리는데
마침 수요일이어서 가보기로 합니다...
어제부터 자꾸 소가 눈에 띄네요...
소고기가 먹고 싶은 모양입니다... ^^
(어제 무까따에서는 돼지고기만 먹었네요...)
헐~ 이런 산골에도 막대풍선이 있네요...
먹는 것부터 입는 것, 보는 것, 듣는 것까지
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
스님은 쇼핑중~
빠이 캐뇬으로 가봅니다...
빠이 중심부에서 치앙마이 방면으로 약 7km 가다 보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간판이 사뭇 섹쉬합니다... ^^
그랜드 캐년 만큼은 못하지만
제법 아슬아슬한 길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이런 정자가 보이면 빠이 캐뇬 입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