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태국 여행기-빠이 2
오늘은 빠이 동네 마실 하는 날입니다...
살랑살랑~
빠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버스 터미널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오렌지 색 버스가 로컬버스입니다...
한번쯤 타볼만 합니다...
버스 시간표입니다...
오옷~ 이렇게 참하게 생긴 버스도 있네요...
빠이-치앙마이 교통편, 오토바이 대여 등을 도맡아해주는 아야 서비스입니다...
빠이-치앙마이 미니버스가 150밧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올 때는 아야 서비스에 내려주고
빠이에서 갈 때는 치앙마이 역, 버스터미널, 호텔 등
원하는 곳에 내려줍니다...
고로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트래킹 전문 여행사입니다...
당일 트래킹은 800밧, 1박 2일은 1,200밧 정도 합니다...
사람이 모여야 떠나기 때문에 매일 하지는 않습니다...
아야 서비스 맞은편에 있는 틱 키친입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
볶음밥이 무난한 편입니다...
인터넷 카페...
에어컨도 나오고... 요금도 저렴하고...
속도도 복장 터지지 않을 정도는 됩니다... ^^;
버스 터미널 앞 거리입니다...
저녁 무렵이면 노점상들이 하나둘 들어섭니다...
버스 터미널 앞 거리와 T자로 만나는 거리입니다...
곧장 가면 경찰서, 비밥을 지나 치앙마이까지 연결됩니다...
아침에는 죽집 등이 들어섭니다...
아침에 죽집과 빠텅고 노점이 늘어선 풍경...
빠이의 기념 티셔츠들은 그나마 좀 세련된 편입니다...
경찰서 가는 길에 있는 허름한 밥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간판이 없어서 '창고식당'이라고 부릅니다...
문을 여는 시간이 불규칙해서 허탕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 종류보다는 밥 종류가 맛납니다...
빠이는 현지인 관광객들도 제법 찾는 곳이어서
광고도 태국어로 많이 합니다...
중심가 구경을 웬만큼 했으니 슬슬 교외로 나가볼까요?
제가 가려고 하는 곳은 메옌 폭포입니다...
빠이 중심부에서 약 7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산길이어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로는 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풍경과도 만나고...
이렇게 머드팩을 하고 계신 우공과도 만납니다...
아뿔싸... 스콜로 인해 개울 물이 불어서 길이 엉망진창이군요...
신발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립니다... ㅠㅠ
돌발퀴즈!!!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살랑살랑~
빠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버스 터미널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오렌지 색 버스가 로컬버스입니다...
한번쯤 타볼만 합니다...
버스 시간표입니다...
오옷~ 이렇게 참하게 생긴 버스도 있네요...
빠이-치앙마이 교통편, 오토바이 대여 등을 도맡아해주는 아야 서비스입니다...
빠이-치앙마이 미니버스가 150밧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올 때는 아야 서비스에 내려주고
빠이에서 갈 때는 치앙마이 역, 버스터미널, 호텔 등
원하는 곳에 내려줍니다...
고로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트래킹 전문 여행사입니다...
당일 트래킹은 800밧, 1박 2일은 1,200밧 정도 합니다...
사람이 모여야 떠나기 때문에 매일 하지는 않습니다...
아야 서비스 맞은편에 있는 틱 키친입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
볶음밥이 무난한 편입니다...
인터넷 카페...
에어컨도 나오고... 요금도 저렴하고...
속도도 복장 터지지 않을 정도는 됩니다... ^^;
버스 터미널 앞 거리입니다...
저녁 무렵이면 노점상들이 하나둘 들어섭니다...
버스 터미널 앞 거리와 T자로 만나는 거리입니다...
곧장 가면 경찰서, 비밥을 지나 치앙마이까지 연결됩니다...
아침에는 죽집 등이 들어섭니다...
아침에 죽집과 빠텅고 노점이 늘어선 풍경...
빠이의 기념 티셔츠들은 그나마 좀 세련된 편입니다...
경찰서 가는 길에 있는 허름한 밥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간판이 없어서 '창고식당'이라고 부릅니다...
문을 여는 시간이 불규칙해서 허탕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 종류보다는 밥 종류가 맛납니다...
빠이는 현지인 관광객들도 제법 찾는 곳이어서
광고도 태국어로 많이 합니다...
중심가 구경을 웬만큼 했으니 슬슬 교외로 나가볼까요?
제가 가려고 하는 곳은 메옌 폭포입니다...
빠이 중심부에서 약 7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산길이어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로는 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풍경과도 만나고...
이렇게 머드팩을 하고 계신 우공과도 만납니다...
아뿔싸... 스콜로 인해 개울 물이 불어서 길이 엉망진창이군요...
신발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립니다... ㅠㅠ
돌발퀴즈!!!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