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섬 무꼬수린? 고난의섬 무꼬수린? 여정기 - 2
왜 수린섬을 좋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에 비해 싫다고 하는사람들도 있을까여? 수린섬에 드와 있는사람들 중에서도 그 의견은 7대3정도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 일까여?
분명 이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건 여행하시는 분들의 여행패턴과 개개인의 주관적 생각이 이유라 생각되어지지만 수린은 걍 수린그자체만으로 충분히 파라다이스라 생각됩니다 -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무꼬수린 여정기 그 두번째
한국을 3월17일에 떠나 방콕 에서 칸차나부리 글고 다시 방콕 에서 크라비를 들러 쿠라부리에 3월22일 오후 2시에 도착햇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태사랑가족 님께서 말씀하신 탐엔엠투어의 탐이 우릴 마중(?)나왓더군여 글을 본적이 잇어 탐과 같이 탐투어로 직행, 버스 내리자마자 바로 탐엔엠투어 잇고 그 옆집옆집에 사비나 투어가 잇더군여 방콕에서 푸켓방면 버스타고 오시면 길건너 편입니다 내리셔서 길건너보시면 맨 우측에 시장 글고 세븐일레븐 글고 사비나 투어 탐엔엠 투어 일케 있습니다 숙소는 동네 조그만 개울(강)이 흐르는데 그 주변에 방갈로들이 있구염 여기서 숙소 해결하시면 됩니다 톰이 소개한 리버사이드 방갈로 1박 500바트 구염 에어컨 티비 쿨샤워 입니다 깨끗한 숙소 생각하시면 실망이구염 그럭저럭 하루 지내기는 괜찮습니다 (그럭저럭) 모기향 필수 입니다 모기향 절대필수 kbs방송 나와서 좋았다는....탐엔엠투어 탐과 그의 부인 엠 엠은 치앙마이출신으로 탐과 결혼해서 쿠라부리에 와서 살게 되었답니다 소박하고 친절하며 음식도 아주 잘합니다 태사랑가족중 어떤님께서 톰네집에서 저녁에 시장봐서 음식도 해주고 술한잔하며 잼난시간 보냇다는 얘길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톰이 이따 저녁에 장봐서 같이 한잔하자는 겁니다 전에도 한국사람들이 오면 같이 많이 그랫으며 참 좋앗다고 애기하면서 말이져 그래서 저녁6에 보기로 약속하고 톰이 방갈로까지 태워줘서 우린 방갈로에 짐을 풀엇고 장시간 버스여행에 지쳐 조금 휴식을 갖고 6시에 톰이 데리러와 시장가서 생선(작은참치비슷한)반마리와 새우(260바트)를 사갖고 탐네로 직행 잠시후 회와 새우회 글고 엠이 해준 복음요리 참 맛잇엇읍니다 처음엔 싱하맥주 3병사서 먹다가 안돼서 다른술 한국의 소주같은 태국소주로 좀 먹자고 햇더니 탐이 좋은 칵테일 풀문파티때 마시는 칵테일 해주겟다며 사러 가자더군여 가서 산건 태국럼주 쌩섬 글고 소다수 레드북(우리 박카스같은것)(265바트) 콜라는 탐네냉장고에 있는것으로 술값을 탐이내려고 하길래 저희가 낸다고 하니까 생선우리가 삿다고 계속 자기가 낸다는 것을 저희가 걍냇습니다- 탐의 쌩섬칵테일 맛 환상 분위기 환상 걍 빨대로 여럿이 한방에 쭉쭉 금방취합니다 그래도 맛이좋아 술을 잘못하는 저도 좀 먹엇습니다 제짝은 워낙 알콜홀릭이라 엄청 드시궁 그날밤 우리는 글케 시간가느줄 모르고 먹고즐기고 여행의 피로를 풀엇습니다 글고 밤에 거의 죽다살아낫죠 그 술이라는게 가짜양주 먹고 취한거처럼 글터군여 그래도 또 먹고싶다는 ... 꼬팡안 풀문파티때 먹는 칵테일이 바로 그 칵테일이라는.. 저는 아직 팡안풀문을 못가고보고 못해봐서 ...칵테일을 봐서라도 함 가보고 싶어졋다는 완전 광란 그자체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며
궁금해지도 햇답니다 날이 밝아 톰이 데리러 왓습니다 물론 우린 사비나투어로 예약하구 왓지만 톰이 우린 친구라며 예약체크 다해주고 픽업해서 대려다주고 배가터나니까 그때서야 가더군여 3일있다 수린에 드오니까 그때까지 꼭잇으라면 수린에서 보자며 글케 우린 헤어졋습니다 글고 우리 빅보트는 수린으로 서서히 향하기 시작햇습니다 ......
분명 이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건 여행하시는 분들의 여행패턴과 개개인의 주관적 생각이 이유라 생각되어지지만 수린은 걍 수린그자체만으로 충분히 파라다이스라 생각됩니다 -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무꼬수린 여정기 그 두번째
한국을 3월17일에 떠나 방콕 에서 칸차나부리 글고 다시 방콕 에서 크라비를 들러 쿠라부리에 3월22일 오후 2시에 도착햇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태사랑가족 님께서 말씀하신 탐엔엠투어의 탐이 우릴 마중(?)나왓더군여 글을 본적이 잇어 탐과 같이 탐투어로 직행, 버스 내리자마자 바로 탐엔엠투어 잇고 그 옆집옆집에 사비나 투어가 잇더군여 방콕에서 푸켓방면 버스타고 오시면 길건너 편입니다 내리셔서 길건너보시면 맨 우측에 시장 글고 세븐일레븐 글고 사비나 투어 탐엔엠 투어 일케 있습니다 숙소는 동네 조그만 개울(강)이 흐르는데 그 주변에 방갈로들이 있구염 여기서 숙소 해결하시면 됩니다 톰이 소개한 리버사이드 방갈로 1박 500바트 구염 에어컨 티비 쿨샤워 입니다 깨끗한 숙소 생각하시면 실망이구염 그럭저럭 하루 지내기는 괜찮습니다 (그럭저럭) 모기향 필수 입니다 모기향 절대필수 kbs방송 나와서 좋았다는....탐엔엠투어 탐과 그의 부인 엠 엠은 치앙마이출신으로 탐과 결혼해서 쿠라부리에 와서 살게 되었답니다 소박하고 친절하며 음식도 아주 잘합니다 태사랑가족중 어떤님께서 톰네집에서 저녁에 시장봐서 음식도 해주고 술한잔하며 잼난시간 보냇다는 얘길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톰이 이따 저녁에 장봐서 같이 한잔하자는 겁니다 전에도 한국사람들이 오면 같이 많이 그랫으며 참 좋앗다고 애기하면서 말이져 그래서 저녁6에 보기로 약속하고 톰이 방갈로까지 태워줘서 우린 방갈로에 짐을 풀엇고 장시간 버스여행에 지쳐 조금 휴식을 갖고 6시에 톰이 데리러와 시장가서 생선(작은참치비슷한)반마리와 새우(260바트)를 사갖고 탐네로 직행 잠시후 회와 새우회 글고 엠이 해준 복음요리 참 맛잇엇읍니다 처음엔 싱하맥주 3병사서 먹다가 안돼서 다른술 한국의 소주같은 태국소주로 좀 먹자고 햇더니 탐이 좋은 칵테일 풀문파티때 마시는 칵테일 해주겟다며 사러 가자더군여 가서 산건 태국럼주 쌩섬 글고 소다수 레드북(우리 박카스같은것)(265바트) 콜라는 탐네냉장고에 있는것으로 술값을 탐이내려고 하길래 저희가 낸다고 하니까 생선우리가 삿다고 계속 자기가 낸다는 것을 저희가 걍냇습니다- 탐의 쌩섬칵테일 맛 환상 분위기 환상 걍 빨대로 여럿이 한방에 쭉쭉 금방취합니다 그래도 맛이좋아 술을 잘못하는 저도 좀 먹엇습니다 제짝은 워낙 알콜홀릭이라 엄청 드시궁 그날밤 우리는 글케 시간가느줄 모르고 먹고즐기고 여행의 피로를 풀엇습니다 글고 밤에 거의 죽다살아낫죠 그 술이라는게 가짜양주 먹고 취한거처럼 글터군여 그래도 또 먹고싶다는 ... 꼬팡안 풀문파티때 먹는 칵테일이 바로 그 칵테일이라는.. 저는 아직 팡안풀문을 못가고보고 못해봐서 ...칵테일을 봐서라도 함 가보고 싶어졋다는 완전 광란 그자체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며
궁금해지도 햇답니다 날이 밝아 톰이 데리러 왓습니다 물론 우린 사비나투어로 예약하구 왓지만 톰이 우린 친구라며 예약체크 다해주고 픽업해서 대려다주고 배가터나니까 그때서야 가더군여 3일있다 수린에 드오니까 그때까지 꼭잇으라면 수린에서 보자며 글케 우린 헤어졋습니다 글고 우리 빅보트는 수린으로 서서히 향하기 시작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