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3번째 태국여행을 마치고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제작년 첨 친구와 태국을 다녀온 이후로 태국이라는 나라에 중독
되다시피했죠...
첨 일주일 작년에 3주 이번에 4주....
점점 태국에 머무르는 날도 많아지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여 뭐하러 한 나라를 3번씩이나가냐고
하지만 태국이 좋은걸 어떻해요....
첨에는 공항수속도 모해 버벅대고 헬로태국 잃어버리면 죽기라도
하는냥 잘때도 꼭 끼고자고......하지만 점점 태국에익숙해지고
한국에 있으면서 팍치 냄새가 그리워 지더군여...
사실 학생이 아니라 장기간 여행가기가 쉽지않지만...
삶에있어 여행이란 정말 좋은 약이라고나할까...
이번 여행도 출발 이틀전에 갑자기 친구가 태국 뜰까하더라구요..
갑작스런 여행이었지만...좋은사람 들과의 만남 특유의 태국분위기
넘넘 져았구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친구와 전 4번째 태국 방문을
계획하며 돌아 왔습니다....
장엄한 여행기는 아니지만 태국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몇자 적었습니다..
담에 사진도 올릴께요....
솔직히 이번에는 밤에만 너무돌아다녀서리....적을께  영...
태사랑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