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어집니다...

뭐.. 회원님이..

배살이 많이 나와서...

뱃살을 빼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진짜 진짜 억울합니다..



이게 제 군대 갓 제대했을때 사진입니다..

군살하나 없는 허리 보이시죠??



저 26살때 사진입니다..

가운데 보세요...

한날씬 했습니다.

맨 오른쪽에 여태광 사장도 보이네요...

이건 제가 노보텔 근무할때 사진입니다..

흠흠...

그런데 살이찐건...

우리 국왕사모가.. 제가 하도 인기가(??) 많타고..

살찌우라고 해서...

그렇게 된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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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는 돌아가서...






아주 웃고 난리가 났습니다..




무서워도.. 재미는 있죠..



띠리리~~ 띠리리~~~~ ㅋㅋㅋㅋ




아싸.. 돌리고 돌리고...






아주 흠뻑들 젖으셨죠...

ㅋㅋㅋ








이렇게 끝이나고..









다들 올라오고...













운전사 아저씨..

오늘 대목입니다..

ㅋㅋㅋ



아놔...

저는 안타려고 했는데.. ㅡ,.ㅡ;;

헐헐..

다들.. 박수치고.. 타라고 애원을 하는데 안탈수가 없더라구요 ㅡ,ㅡ.;;



일단 타기는 했는데.. ㅡ,.ㅡ;;



아놔.. 살포시 겁나네..



흠...




드뎌... 출발합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습니다..



으으으... 손에 힘이들어갑니다..



아놔...

이건 아니잖어.... ㅡ,ㅡ.;;



지못미~~!!!



여유롭게.. 손도한번 들어주고..



아싸라.. 아싸..



포즈한번 취해주고..



안녕...



으으으.. 넘어간다....

이거이거.. 쎄다...

바이킹보다 쎄네요 ㅡ,.ㅡ;;




하하하..




그래도 재미있는겁니다..

헤이..

베이비 원모타임~~!!

한번더.. 돌려주세요...아싸..

한번더.. 타요...



하하하..



명랑쾌활님도 떡실신하시고..



으으....

쎄긴 쎄네요 ㅡ,ㅡ.;;



에라 모르겠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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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비스로 탄... 바나나 보트....

우리 인원이 많고.. 옵션을 많이해서..

서비스로 바나나보트를 탔습니다..

역시 공짜가 좋아~~!!!



여걸 5인방 출발합니다..



이건 뭐.. 약한데.. 겁이나 나겠습니까??



체험다이버들도 올라오네요..

옛날 6월달 생각이 나네요..

흠흠흠...



신이난 5인방들...



아싸....

신이납니다..



좋아라 하는 여걸들..



그리곤.. 항상..

물에 빠트리죠..

ㅋㅋㅋ

바로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