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깡쎈나 님 글을 전에도 읽었던게 기억이 나는데 오랜만에 썼네요..
저는 지금 군복무중이고 이제 10개월정도 남았는데 역시 시간이 잘 안가네요..
정말 과장하지 않고 하루가 일주일처럼 느껴져요.. 태국에 간건 작년 7월이었
는데.. 제대하면 갈려고 벼르고 있어요..
깡쎈나 님 쓴글을 보고 저랑 비슷하다는 생각 마니 했어요..
아무 목적없이 간거랑..가서 혼자서 삽질 하고 돌아다닌것도 그렇고..하하..
그렇지만 태국이 좋더라구요.. 항상 지나고 나서 후회하고 하는 저 이지만..
다음에 갈땐 정말 하고 싶은 일들 마니 하고 태국사람도 마니 만나고 그렇게
여행하고 싶어요.. 여행 잘 하시기를 바래요..
저는 지금 군복무중이고 이제 10개월정도 남았는데 역시 시간이 잘 안가네요..
정말 과장하지 않고 하루가 일주일처럼 느껴져요.. 태국에 간건 작년 7월이었
는데.. 제대하면 갈려고 벼르고 있어요..
깡쎈나 님 쓴글을 보고 저랑 비슷하다는 생각 마니 했어요..
아무 목적없이 간거랑..가서 혼자서 삽질 하고 돌아다닌것도 그렇고..하하..
그렇지만 태국이 좋더라구요.. 항상 지나고 나서 후회하고 하는 저 이지만..
다음에 갈땐 정말 하고 싶은 일들 마니 하고 태국사람도 마니 만나고 그렇게
여행하고 싶어요.. 여행 잘 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