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만 하고... 상상만 하다가....
싸왓디 카~~~~
회원 가입 2년 (정확히 1년6개월) 그동안 태사랑에 들려 무수히 많은
상상의나래의 여행을 (고작 태국 ,파타야 패키지 3번인데 이론상 선수급이 됨) 펴면서 그래도 마냥 즐거워 습니다.
언젠간 가리라.....자유여행을 .... 생각하면서...
사실전 학교 다닐때 영어샘을 싫어 했거든요....
아아 이제 후회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할수 도 없고...
막막 하지만 태사랑.. 에서 공부 한것을 믿고 그냥 가볼렵니다
물론 혼자라면 영어 못해도 걱정안해요 모두 사람사는 곳인데...
하지만 우리식구 모두 갑니다 (마눌님,중2아돌, 초3공주님)
그래서 걱정 많이 됩니다. 우리 마눌님 여행가서 고생하는것 제일
싫어하는데 버벅되는 내모습을 보여줄슈도 없고...
모르겟어요 만약 버벅되도 .... 여유있이 버벅 되고 싶군요.....
아무튼 비행기 티켓 ROH 상품으로 결재 했읍니다.
XF 타고 갈려고 생각했습니다 (저렴해서)
하지만 태사랑에서 공부한 덕분에 ROH 상품으로 하니 똑같은 비행기 값에
호텔2박 공짜 , 비행기 큰것, 마일리지 까지... 큰비행기라고 마눌님께
엄청 자랑 했습니다.
여행제목 : 꿈과 자유를 향하여.
여행 일정 : 방콕& 푸켓
일정 7월19일 20:50 태국 7월 23일 14:10 푸켓
7월26일 18:25 방콕 7월 27일 인천공항 뱅기 :타이항공
7월19,20,21,22 일(칸차나부리, 키오산,수산시장, 시암 ,톰슨행님네, 방콕시내쇼핑,오른족다리40분 왼쪽다리40분 공포의 태국 마사지 등등..)
7월23,24,25,26일 (푸켓 피피섬, 팡아만, 푸켓의밤, 종일휴식)
이렇게 지낼려고 합니다. 말 만 통했도 피피섬에서 숙박할텐데..
아쉽지만 식구 고생할것 같아 참기로 했습니다
여행이란 준비하는 즐거움도 한목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다닐때부터 취미: 여행이라고 일괄되게 써 왔는데..
세월이 흘러 여행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이젠 할렵니다 틈틈히 짬을내서... 최대한 많은 나라 여행
최소한 죽기전 꼭 가보아야 될곳 가보고 ... 즐겁게 살다가 웃으면서 죽을랍니다. 죽음 내가 너무 격했나..
동대문 국수맛 봐야지... 처음으로댓글 해준 재석아빠님 고마워요..
아무튼 태사랑 대장 요술왕자님, 용왕님 글구 회원여러분 덕분에
용기내어 떠납니다 처음 자유여행 버벅 거려도 여유있게 품위있게 버벅 거리고 올렵니다
수고하세요 사왓디~~~~ 카~~~
고수& 여행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원 가입 2년 (정확히 1년6개월) 그동안 태사랑에 들려 무수히 많은
상상의나래의 여행을 (고작 태국 ,파타야 패키지 3번인데 이론상 선수급이 됨) 펴면서 그래도 마냥 즐거워 습니다.
언젠간 가리라.....자유여행을 .... 생각하면서...
사실전 학교 다닐때 영어샘을 싫어 했거든요....
아아 이제 후회 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할수 도 없고...
막막 하지만 태사랑.. 에서 공부 한것을 믿고 그냥 가볼렵니다
물론 혼자라면 영어 못해도 걱정안해요 모두 사람사는 곳인데...
하지만 우리식구 모두 갑니다 (마눌님,중2아돌, 초3공주님)
그래서 걱정 많이 됩니다. 우리 마눌님 여행가서 고생하는것 제일
싫어하는데 버벅되는 내모습을 보여줄슈도 없고...
모르겟어요 만약 버벅되도 .... 여유있이 버벅 되고 싶군요.....
아무튼 비행기 티켓 ROH 상품으로 결재 했읍니다.
XF 타고 갈려고 생각했습니다 (저렴해서)
하지만 태사랑에서 공부한 덕분에 ROH 상품으로 하니 똑같은 비행기 값에
호텔2박 공짜 , 비행기 큰것, 마일리지 까지... 큰비행기라고 마눌님께
엄청 자랑 했습니다.
여행제목 : 꿈과 자유를 향하여.
여행 일정 : 방콕& 푸켓
일정 7월19일 20:50 태국 7월 23일 14:10 푸켓
7월26일 18:25 방콕 7월 27일 인천공항 뱅기 :타이항공
7월19,20,21,22 일(칸차나부리, 키오산,수산시장, 시암 ,톰슨행님네, 방콕시내쇼핑,오른족다리40분 왼쪽다리40분 공포의 태국 마사지 등등..)
7월23,24,25,26일 (푸켓 피피섬, 팡아만, 푸켓의밤, 종일휴식)
이렇게 지낼려고 합니다. 말 만 통했도 피피섬에서 숙박할텐데..
아쉽지만 식구 고생할것 같아 참기로 했습니다
여행이란 준비하는 즐거움도 한목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다닐때부터 취미: 여행이라고 일괄되게 써 왔는데..
세월이 흘러 여행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이젠 할렵니다 틈틈히 짬을내서... 최대한 많은 나라 여행
최소한 죽기전 꼭 가보아야 될곳 가보고 ... 즐겁게 살다가 웃으면서 죽을랍니다. 죽음 내가 너무 격했나..
동대문 국수맛 봐야지... 처음으로댓글 해준 재석아빠님 고마워요..
아무튼 태사랑 대장 요술왕자님, 용왕님 글구 회원여러분 덕분에
용기내어 떠납니다 처음 자유여행 버벅 거려도 여유있게 품위있게 버벅 거리고 올렵니다
수고하세요 사왓디~~~~ 카~~~
고수& 여행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