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스님과 오후에 아유타야행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도착해서 찰리겟하우스를 찾아가서 스님은 그곳에서 묵고 나는 그옆 골목길에 위치한 일본인들이 많이 묵는다는 (이름 갑자기 기억안남..--;;아마 pj겟하우스같음..) 곳을 찾아가 짐을 풀었다 거기서 한국인 언니야 만나서 같이 사원 보기로 했다
아 문제는 거기서 부텀이었다..ㅡㅡ;;;;
자전거 타고 가야한다길래 못탄다고 했더니만 거리가 걷기엔 힘들다기에 무작정 자전거 한대 집어들고 나왔다 아무리 타려고 노력해도 자전거는 이리저리 불안정한상태로 자꾸 균형을 잡지 못했다
결국 난 걷기에도 먼 거리를 자전거를 끌며 3시간에 걸쳐 사원구경을 마쳤다..
거기다가 저녁에 자다 배탈나서 화장실 가려했더니만..화장실에 다 사람이 있는것이 아닌가..켁.....
진짜 죽는줄 알았다..힘든 하루 였다......
다음날 일찍 기차역에 가서 치앙마이행 2등침대칸 기차표를 끊고 짐을 챙겨 찰리 겟하우스로 갔다 거기서 우연찮게 요술왕자와 고구마님을 만나 기뻤다..
아유타야는 더 돌아보고 싶었지만 그전날 무리했더니만 힘빠져 꼼짝도 하기 싫었다.,
결국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난 밤기차로 치앙마이로 떠났다..
도착해서 찰리겟하우스를 찾아가서 스님은 그곳에서 묵고 나는 그옆 골목길에 위치한 일본인들이 많이 묵는다는 (이름 갑자기 기억안남..--;;아마 pj겟하우스같음..) 곳을 찾아가 짐을 풀었다 거기서 한국인 언니야 만나서 같이 사원 보기로 했다
아 문제는 거기서 부텀이었다..ㅡㅡ;;;;
자전거 타고 가야한다길래 못탄다고 했더니만 거리가 걷기엔 힘들다기에 무작정 자전거 한대 집어들고 나왔다 아무리 타려고 노력해도 자전거는 이리저리 불안정한상태로 자꾸 균형을 잡지 못했다
결국 난 걷기에도 먼 거리를 자전거를 끌며 3시간에 걸쳐 사원구경을 마쳤다..
거기다가 저녁에 자다 배탈나서 화장실 가려했더니만..화장실에 다 사람이 있는것이 아닌가..켁.....
진짜 죽는줄 알았다..힘든 하루 였다......
다음날 일찍 기차역에 가서 치앙마이행 2등침대칸 기차표를 끊고 짐을 챙겨 찰리 겟하우스로 갔다 거기서 우연찮게 요술왕자와 고구마님을 만나 기뻤다..
아유타야는 더 돌아보고 싶었지만 그전날 무리했더니만 힘빠져 꼼짝도 하기 싫었다.,
결국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난 밤기차로 치앙마이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