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을 믿지마세요-시즌3- 야식,아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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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을 믿지마세요-시즌3- 야식,아침먹기

김우영 45 2817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온 우리....

배가 또 출출하다..

영춘형님아.. 거.. 심심한데...

호텔앞에 나가서 안주거리나 사서..

묵으면서.. 발냄새17년이나 드시죠???

영춘점장님도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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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큰 나는...

나도모르게.. 닭껍질 6개, 돼지꼬치 10개, 소고기꼬치 5개, 한치구이 2개를 사버렸다..

230밧 ㅡ,.ㅡ;;

식사값이나 안주값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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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보니.. 과일도 사고 싶다..

수박에.. 파파야에... ( 30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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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푸에 싸파롯까지 사버렸다...

하여간 손이커서.. 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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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식당에서 시켜놓고.. 까먹기 너무 불편해서.. 투고해서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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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푸짐하게 묵을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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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아먹을 비아씽과 발냄새17년.. 그리고 콜라..

으흠.. 준비완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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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제 말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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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케 졸린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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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그림이 묘하다.. 무슨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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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암... 졸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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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다. 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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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아.. 달리자...

남자끼리 이게 왠 궁상이유????

숙소에서...ㅠ.ㅠ

걍 나이트나 갈까??

영춘점장님 극구 말린다..

괜히 갔다가. 얼굴팔린다구....ㅠ.ㅠ

쩝....


괜히 여행기 올려서.. 나이트도 못간다...ㅠ.ㅠ


나이트 가구 싶은데...쩝....

그렇게 둘은.. 오랬만에.. 근10년만에...

대학교때 이야기, 회사이야기, 인생이야기, 사는이야기,

뭐.. 이런이야기를 하며...

3시간동안 술마신것 같다...

쩝...


뭐.. 돌아보면.. 나쁜시간은 아닌것 같다..


언제.. 이렇게..

형과 이런이야기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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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자서 그런지..

늦게일어난 우리...


창으로 본 풍경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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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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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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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평화스러운 풍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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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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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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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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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하늘이 맑아서... 마음이 평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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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둘은 나와서...

길거리를 걸어본다...


점심은 왠지 노천에서 먹어보고 싶은 욕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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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린 골목길에 있는...

아파트 1층에 있는 식당에 내려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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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나름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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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밤에 하는 식당같은데..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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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여기서 밥을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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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치다...

수파폰아파트 식당이다...

여기맛이 정말 끝내준다...

찾아가실수 있게..연락처까지..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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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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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사진을 보니..

참새하루님이 생각나는지...

나도 이유를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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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처음 도전하는 식당인데..

맛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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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옆에..

우리마선생도.. 조용히 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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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아주머니...

주방을 보면 난 호기심이 발동해서.. 구경하기 바쁘다...

음식솜씨가 뛰어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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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그런뜻이...

다 보시면 알겠죠???

뭐.. 쉬운 태국어이니.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고.. 해석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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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아저씨가.. 주방보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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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씨유 준비를 해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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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오팟 탈레 ( 40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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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씨유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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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테이블이 저렇게 식사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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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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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들은..연예인들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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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카오팟이 먹음직스럽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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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맛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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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맛이 죽인다.. 진짜 맛있다..

여태 먹어본 카오팟 탈레중에.. 최고의 맛이다...

내기억의 순위 넘버 1!!!!!

최고다..

진짜 진짜 맛있다...

간이 약간 쎄긴하지만. 참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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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씨유무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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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것도 주금이다... ( 50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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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들후들 거리는 면과.. 아삭거리는 컬리플라워. 칵나의 조화가..

일품이다..

여긴.. 분명.. 대성할 집이다..

우리가 가서 많이 팔아줘야 한다..

가격도 너무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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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좋아..

아직까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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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하나더 시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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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치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강추..

단씨가. 입안에 끼는게 단점이다.. 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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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채를 잘 먹었더니..

야채도 덤으로 준다..

오호@@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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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먹어본다..

여기 너무 맛있어서..

내일또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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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플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전 리플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카카카카카...

45 Comments
이츠키 2008.06.20 00:52  
  이쁜 이츠키...1빠!!!
이츠키 2008.06.20 00:55  
  부장님 리플 넘 많이 먹으셔도...
뒷끝있어요!!!
이츠키 2008.06.20 00:56  
  부장님 벗은 상체가 권상우라 ..ㅋㅋ
사모님이 그리 조아하나봐욥!!!
글구 점장님 눈좀 제발~~
부담 스러버서 오늘밤 제대로 못잘것 같아용!!!
김우영 2008.06.20 00:59  
  이츠키님// 헐.. 눈은 누가 부담스러운데욧..
알믄서.. 아직 못올린 사진이 많아요..( 흰자.. )ㅋ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카카카..
내일 번개라니까.. 꼭 오세요 ^^
충무로에서 하는 번개입니다.
그리고 일본인친구도오신다던데..ㅋㅋㅋ
이츠키 2008.06.20 01:03  
  그럼 낼은 뭘 입고 가나~~
배좀 캄프라치 해야지...
더블 S라인 자꾸 남발이라....ㅋㅋ
구기조아 2008.06.20 01:04  
  마지막 것은 이름이 ? 넘 맛있어보이네요 츄릅~ 
하긴 저도 처음 여행기읽을때 부장님 보고 깜짝... 이건 뭔 의미일까나 ㅎㅎㅎㅎ
자니썬 2008.06.20 01:10  
  아-  배고픈네요...오늘도 랄랄이를 먹어야 되나...
(홍 보)태국 음식을 좋아하시는분들
          부장님에 여행일기를 꼭 보세요..
              위치에서 가격까지,,
  이젠 태사랑에 공인이 되어서 나이트 를  못가시는게
    안타 까워요...[잃은것도 있겠지만,얻은것도 있게지요]      ~~잘 봤읍니다  우리 부장님~~
김우영 2008.06.20 01:16  
  이츠킨님// 저번정모때 입으신.. 청카바같은 치마..
지대로 S라인 나옵니다..
나와야할것 나오고요.. 가릴건 읎답니다.
청치마.. 장터..

구기조아님// 잉?? 무슨의미?? 그게 무슨뜻인가요??

자니썬님// 나이뚜..가고파요.. 나중에 이츠키님 모시고. 국빈관을 가야겠네요..하하하..
구기조아 2008.06.20 01:25  
  ㅋㅋ말 그~대로 깜짝 놀랐습니다. 강한 포스에... 벗뜨  재미난 여행기에 이젠 팬입니다.ㅎㅎㅎ
김우영 2008.06.20 02:15  
  구기조아님//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나중에 뵈면 사인해드릴께요 ^^ ㅋㅋㅋ
김민석옹당 2008.06.20 02:17  
  아..완전땡기네요...ㅎㅎㅎ...
김우영 2008.06.20 02:20  
  김민석옹당님//ㅋㅋㅋ 촬영기술의 진일보 발전이라 그렇죠,,ㅋㅋㅋ
렉서스 2008.06.20 03:10  
  팟시유 넘 먹고 싶어요. 우영님 여행기 보니깐 파타야가 땡기네요. 지금까지 방콕만 돌았었는데 담 방타이땐 꼭 파타야 가봐야겠네요.
블루파라다이스 2008.06.20 05:39  
  아..첫사진도 음식사진...

끝사진도 음식사진....

너무너무 괴로워요~!!  ㅠ.ㅠ !!  ㅋㅋㅋ
필리핀 2008.06.20 07:49  
  아니... 퐛타야...
비지니스 땜에 간다더니..
맨날 맛난 것만 먹구... 뽀트도 타고 안마도 받구...
사장님께 연락 드려야겠당~~~ ㅋㅋ
난~나나나~ 2008.06.20 10:16  
  우영님의 글을 봄서 태국의 맛있는 음식들이 갑작 땡깁니다...ㅡㅡ;;
김우영 2008.06.20 10:35  
  렉서스님// 다음에는 꼭 빠따야 가보세요..ㅋㅋㅋ

블루파라다이스님//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필리핀님// 잉?? 비지니스땜에 갔어요...
에이.. 비지니스이야기는 여행기에서 뺐죠..
뭐.. 뽀트도 안마도.. 일에 연장선상입니다. ㅋㅋㅋ

난~나나나~님// 태국의 맛있는음식이 저도 그립습니다.... ㅠ.ㅠ
타이좋은데 2008.06.20 11:08  
  요즘 여러가지 안좋은일들로 기분이 많이 쳐져있는데요...그 와중에 김부장님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그 많던 고민들이 순식간에 잊혀지면서 웃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너무 감사합니다...부장님..
Bohemian 2008.06.20 12:59  
  저도 타이좋은데 님이랑 초기에 비슷햇는데...

이젠 부장님글에 빠져서 살아가요....

맨날 부장님글땜에 멍 때리고....

조만간 상상과 현실을 구별 모할거같아요@_@ㅋ
김우영 2008.06.20 13:29  
  타이좋은데님// 왜 안좋은 일만 생기셔서..
화이팅.. 좋은일만 생기기 바랍니다. 화이팅..

보헤미안님// 하하하.. 보헤미안님도..
매일매일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
김윤경 2008.06.20 13:52  
  태국가서 죠 위에 있는것들 다 먹어보고 싶어요..
전 푸켓 패키지로 한번 가서 현지음식은 국수한번 먹어보고 거의 못먹어 봐서 넘넘 아쉬워요..
김우영 2008.06.20 14:09  
  김윤경님// 낀아라이에 오시면.. 태국음식 많이 드실수 있습니다. 파타야너X리님께서.. 식당을 하세요..
저도 조만간 거기가서 먹을 예정...
나중에 번개때 한번 참석하세요 ^^
박현명 2008.06.20 14:12  
  전에 한번 밤에 매반이랑 배고파서 포스즌 주변을
1시간 반정도 걸어다니면서 다 봤던 곳이네요........
그때 사업부장님 쨉텅여여해서 주무시고..........
김우영 2008.06.20 14:55  
  박과장// 박과장.. 나는 배아파서.. 사경을 헤매고 있었는데.. 느그들은.. 밥먹으러 돌아다녔단말야!!!
참나.. 의리들 없네...
Cranberry 2008.06.20 16:45  
  음식이 맛나 보여요~세번째 음식 이름이 먼가요?
즐감하고 있습니다^^*
켄지켄죠 2008.06.20 20:54  
  부장님,,, 또 태국 안가세요??  담에 갈때 저좀 데리고 가세요,, 짐은 제가 들겠습니다 ㅎㅎ
켄지켄죠 2008.06.20 20:54  
  그리고 제가 올리는 마지막편에 부장님 잠깐 등장하시니깐 꼭 읽으시고요,,ㅎㅎ
동심 2008.06.20 22:26  
  음......제가 부장님 일기를 첨부터 한번도 안 빠지고 올리신 시간부터 최소 하루를 넘기지 않았는데..........오늘은 도저히 참지 못하겠네요.
읽다말고 냉장고 뒤져서 나온게 수박 2조각.....흐미. 그거 먹으면서 읽는데 수박이 쓰네요. ㅋㅋ
mloveb 2008.06.21 13:04  
  정말 저렇게 술을 드시고도 담날이면 멀쩡하신걸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앞으로 건강생각하셔서 조금씪만 드세요~^^ 부장님 여행기엔 먹는 사진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
세박자 2008.06.21 14:24  
  6월 20일 이후 영춘 점장님이 이상하게 보여요...ㅡ,,@
ㅋㅋㅋㅋㅋ
young588 2008.06.21 15:30  
  저야뭐....형님이 시키는대로 씹어달래서....ㅠㅠ;;;
김우영 2008.06.21 16:28  
  cranberry님// 잉?? 돼지고기 민찌 볶음말씀이신가요?
거.. 이름이 생각안납니다..ㅠ.ㅠ 이런 실수가..쩝...
죄송합니다..

켄지켄죠님// 하하하... 우이동 MT와서 작전을 짜죠^^
수많은 여성팬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들 켄지켄죠님 뵙겠다고.. 무수히 많은 다이어트에 도입을 했다는 소문이.. 잉???
왜 마지막편에 제가 등장을 하죠?? ㅋㅋㅋㅋ
혹시 만났었나요?? 잉?? 뭐지.. 궁금하다...
ㅡ,.ㅡ;;

동심님// 하하하... 바로바로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박이 쓰시면..설탕을 좀 뿌려서 드셔야 할텐데..ㅋㅋ

mloveb님// ^^ 넵.. 건강에 유의하겠습니다...

세박자형님// 미투입니다. 저도 영춘점장님과
제XX님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성 정체성이 느껴진다는...
카카카....

영춘점장님// ㅡ,.ㅡ; 크윽.. 아직도.. 그 생각만하면..
으윽.. 속이 안좋아..
점심에 해장으로 짱깨 볶음밥 먹었더니..

소화 진짜 안되네 ㅡ,.ㅡ;;
숲속 작은나무 2008.06.21 17:33  
  부장님때문에, 내년에 끄라비 갈 예정인데,
파타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음식이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 우후~~
세류 2008.06.21 18:16  
  부장님의 글을 시즌1부터 따라오면서 읽다보니
이제서야 다 읽었네요.
글도 너무 재밌고 생생한 사진들도 너무 좋아서
즐겁게 읽고 있었습니다.
밀린 글을 다 읽으면 댓글 쓰려고 기다리다 보니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저도 태국만 가면 맛있는 음식들 때문에 너무 너무 신나다가
돌아오면 그 음식들 먹고 싶어서 매번 병이 나거든요 ^^;
부장님 여행일기엔 맛난 음식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ㅋㅋ
아직 3시즌이 안 끝났죠??나머지도 힘내서 재밌게 써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우영 2008.06.21 20:07  
  숲속작은나무님// 하하하.. 빠따야모임에 멤버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크크크크...

세류님// 에고고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쓰겠습니다. ^^
helena 2008.06.22 00:24  
  야식 = 만찬에 옛이야기까지~
나이트보담 더 귀하고 조은 시간이네여~
부장님의 탁월한 음식 선택에 그저 감탄할뿐~쵝오~!!!
lakill 2008.06.23 19:30  
  헉 오늘 19금인데요?ㅎㅎ 눈빛이 야릇하시다는ㅋㅋ
꼼팅 2008.06.23 22:16  
  태사랑 공인 부장님!ㅋㅋ 나이트 못 가서 국왕사모님은 좋아하셨겠는걸요~ㅋㅋㅋ
김우영 2008.06.24 18:39  
  helena님// 에이.. 왜 그러세요 ㅡ,.ㅡ;;

lakill님// 하하하하하.. 이리오세요.. 흐으~~~~

꼼팅님// @@ 꼼팅님... 진짜 오랬만이네요..
왜.. 그동안 한번도 안오셨어요 무심한 사람 흑흑...
언제 시간되시면 낀아라이에 놀러오세요 ^^
나이트 못가서.. 진짜.. 서운했어요..
가서 좀 놀아줘야 하는데...
크크크....

다음에 꼭 뵈요...

8월에 대만잘 다녀오시구요...

저도 8월19일에 또 부부동반으로 갑니다.. 5박6일
3커플이 갑니다. 크크크..
닥터조 2008.06.25 17:05  
  앗 그럼 우리의 호프 영춘점장님은 못가시겠네요.....^^
달빛여행 2008.06.26 00:34  
  ㅋㅋㅋㅋ 사진 엄청 리얼하고 멋진걸요??ㅋㅋ
김우영 2008.06.26 09:01  
  닥터조님// 아마도 갈듯한데요..ㅋㅋㅋ

달빛여행님// 하하하... 리얼리티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아이슈 2008.06.29 00:36  
  김우영 여행일기는 필히 밥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봐야겠네요~ 허리띠 졸라매고 있네요 ㅡ.ㅡ
바람72 2008.07.19 16:49  
  꼴지..참재미있습니다
사진설명도 지데루...글도잘쓰시고 100점...
zoo 2008.07.30 17:24  
  야식을 저렇게 예쁘게 담아 드시다니 부장님과 점장님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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