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을 믿지마세요-시즌3- 요트투어4편 (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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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을 믿지마세요-시즌3- 요트투어4편 ( 숙소로..)

김우영 30 2088

자자.. 이제 집으로 간다... ㅋㅋㅋ

라라라...

재미나게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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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진도 찍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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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평화스러웠던 바다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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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을 일으키며..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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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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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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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물보라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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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무슨 서울우유 선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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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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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보다.. 더 빨리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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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멋있고...

바다도 조용하고..

그리고 소주한잔 마셔서 기분좋고..

배불러서.. 기분좋고...


그러나..


갑자기 쏟아지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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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방안에서 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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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영춘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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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영춘점장님은. 풍경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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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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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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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는 진짜 잘찍는 영춘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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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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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주인과 태국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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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을 헤치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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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폼은 다 잡으셨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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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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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잤다...

크크크.. 한 20분 잤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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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면 자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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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화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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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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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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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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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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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호텔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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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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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파타야파크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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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낚시배로 릴낚시를 하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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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부러....

으흠.. 4월이 생각나는군...

나도 4월에는 저거 타고 나가서.. 낚시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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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요트는 항구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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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트는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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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암.. 졸리고..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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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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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런요트를 가진 사람들은 무얼하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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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들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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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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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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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정박된 .. 요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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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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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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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늘을 날아가는 태국헬기..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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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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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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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보면서 담배 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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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타야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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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집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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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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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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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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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피곤해..

배가 그대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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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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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쩝. 피곤하긴 피곤하다..ㅠ.ㅠ

30 Comments
콥쿤캅 2008.06.19 22:48  
  조용히 읽기만 하다가 글 남겨보아요~우영님의 솔직하고 화끈한 사진에 어느새 팬이 되어서..하루에도 한 두번씩 새글 올라온것이 없나 찾아보곤 한답니다. ^^ 비록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재밌게 글 써 주셔서 고맙습니당~ 앞으로도 재미난 글, 사진 부탁드려요^^
필리핀 2008.06.19 22:58  
  헉스~ 조오기...

하얀 원피스 여인네는 누구래여???

영춘점장님 애인인가???
김우영 2008.06.19 23:08  
  콥쿤캅님// 아이구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필리핀형님// 아 그 아줌마요??? 여행사 직원입니다.
피업나온겁니다.. 짐들어준다길래.. 타월을 맡겼어요..
^^ 또.. 의혹의 시선을 펼치시네요..ㅡ,.ㅡ;;
동심 2008.06.19 23:27  
  우하하하. 부장님 가방들고 걸어가는 사진에서 뒤로 자빠질뻔했습니다.
이번 여행기는 사진들이 넘 좋습니다.
부장님 이 사진보고 DSLR 살려고 맘 먹었군요. ㅎㅎ
young588 2008.06.19 23:57  
  태국헬기...ㅎㅎ CH-47 치누크 헬기 입니다.
승무원 합쳐서 약 40명정도 탑승가능합니다.
300mm 망원으로 심심해서 땡겨 보았습니다.

풍경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서 대충 셔터 눌러도 잘 나옵니다.....
렉서스 2008.06.19 23:58  
  저도 읽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글 남기네요. 김우영님 팬이에요. 매일 들어와서 우영님 글 있나 확인하죠. 올 5월에 방타이 했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ㅠㅠ 미국에 있다보니 당분간은 가기 힘들듯. 젬있는글과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김우영 2008.06.20 00:21  
  동심님// 아주 작정을 했습니다. 카메라 내일이나 월요일에 가서 사려합니다.ㅋㅋㅋ

영춘점장님// 치누크헬기 우리나라도 있어욧!!!ㅋㅋㅋ
내일시간되면 같이 카메라사러가요..
영춘점장님 기종보다 윗기종으로 사게..ㅋㅋㅋ
사장님을 만나야 하는데..쩝..

렉서스님//우와.. 미국에서 이렇게 여행기를 읽어주시니..영광입니다.. 렉서스님때문에 제가 여행기 올리는 힘이 납니다.. ㅋㅋㅋ 한편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저도 또 가고싶어요 태국에..카카카...
영광입니다.. 코픈캅~~~~~
young588 2008.06.20 00:27  
  부장님 제가 봐둔 렌즈 하나 있는데 그거 사세요...
칼짜이즈 렌즈 18-200인데 부장님에게 딱 일거 같아요
렌즈만 189만원 이라는데....ㅠㅠ;;;
조금 부담되겠죠...
자니썬 2008.06.20 00:33  
  바다를 떠나는 마음 아쉬우시죠....
잠 자는 장면 정말 리얼리티 하시네요..
(간혹 어떤분들은 보여줄께 없어서 누드까지 보여 준다고 그럴까봐 제가 걱정 되네요)
지금 이시대에는 리-얼-리-티-죠.
역시--이번 영상 도 너무 좋아요...정--말--굿--이네요.
후반부에 월미도 같은 거리분위기가    낮설지가 않아요..
  다음에  또 타야징.
    저도 그런 마음이 들겠어요..
          다음편도 금방 볼께요..``~~우리 부장님``~~
이츠키 2008.06.20 00:51  
  부장님...제발 뿜부이 S라인 넘 남발시는거 아닌감!!!
글구 체면이 있지 자꾸 주섬주섬 뭘그리 들고 다녀요....
담부턴 영춘 점장님 시키세욧~~ㅋㅋ
이츠키 2008.06.20 00:52  
  ㅋㅋ 그레도 이번엔 겨드랑이 잡고 찍으셨네요~~^^
김우영 2008.06.20 00:55  
  영춘점장님// 189만원이면. 저 죽어요..와이프가 미쳤다고 하죠.. 그건 좀 심하다..
그냥 카메라랑 렌즈랑 150-200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자니썬님// 그러게요.. 바다를 떠나는 마음이 아쉽죠..
헐.. 이시대는 진정리얼리티가 중요합니다.
뭐.. 아저씨 누드본다고 누가 욕하겠어요..
ㅋㅋㅋㅋ  자니썬님.. 꼭 다음에 모임나오세요 ^^
소주한잔하셔야줘...

이츠키님// 헐.. 자꾸 그러면.. 이츠키님..
여행기에.. 흰자위 사진 올립니다.
그리고..숙소픽업온 아가씨가 무얼들어준다고 하길래.
미안해서.. 가방들어줬더니..
영춘점장이 바로 사진을 찍어두었네 ㅡ,.ㅡ;;

참나...
버지니아 2008.06.20 02:31  
  ㅋㅋ하얀원피스라는 말에..
잽싸게 스크롤 다시 밀어올렸다는..  쩝..;;

그나저나 저 배.. 우짤껴?? 
남 걱정할 처지는 아니지만.. ㅡㅡ;;
김우영 2008.06.20 02:35  
  버지니아님// 푸하하하... ㅠ.ㅠ 여하간...
저요? 저 한 3일 굶으면 다시 원점입니다.ㅋㅋㅋ
버지니아 2008.06.20 02:36  
  하룻사이에 몇편을 올린거야.. 오늘은 여까지.. ㅋ
나머지2편은 제목보고 일딴 패쓰~ 배부를때 보겠삼~~
버지니아 2008.06.20 02:37  
  ㅋㅋ 3일 못굶는다에.. 올~~인!!
이츠키 2008.06.20 02:54  
  저 파란 바다하며....
럭셔리한 요트에....
근뎅 두 분이랑 매치가 안되는거 아세요??
ㅋㅋㅋ
블루파라다이스 2008.06.20 05:20  
  파란바다에...

하얀 요트....

너무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숲속 작은나무 2008.06.20 10:05  
  너무 럭셔리한 여행이네요~~
근데 제가 아줌마라서 그런지 집에 있는
국왕사모님 생각이 ....!
김우영 2008.06.20 10:32  
  버지니아님// 3일 굶을수 있습니다. ㅋㅋㅋ

이츠키님// 헐.. 자꾸 그르면..흰자 올립니다.ㅋㅋㅋ

블루파라다이스님//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숲속작은나무님// 카카카.. 저도 그렇습니다..
Bohemian 2008.06.20 12:44  
  환상같은 하루를 보내고 오신....부장님 부럽....ㅠ

눈을 감고.....살며시 상상의 나래로 빠져봅니다...
김우영 2008.06.20 13:27  
  보헤미안님// 저도 같이 상상의 나래에 빠져보겠습니다.
카카카카..
박현명 2008.06.20 13:51  
  파란하늘에 하얀 요트, 맑은 바다 넘 멋져요........^^&
나머진 글쎄.................흠
김우영 2008.06.20 14:06  
  박과장// 너도 가봐라.. 주금이다.. 아트다..아트..
동심 2008.06.20 22:07  
  150~200이면 알파 700으로 가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ㅎㅎ 칼 렌즈 값어치 한다네요. 일단 먼저 맞으시고 저지르세요. ㅋㅋ
helena 2008.06.21 00:44  
  담에 또 가야져~~
국왕사모님, 이뿌니 하늘이 하연이랑~
요트 여행 잘햇네여~~댕큐~~^0^
김우영 2008.06.21 16:23  
  동심님// 하하하하.. 왜 영춘점장님처럼.. 옆에서...
ㅠ.ㅠ 자꾸 지르게 하세요 ^^ 가득이나 고민이 많은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ㅠ.ㅠ

helena님/ 8월에 부부동반으로 또 갑니다. ㅋㅋㅋ
아이슈 2008.06.29 00:28  
  셋째아들은 이미 우영님 배에  ..........
바람72 2008.07.19 16:36  
  하늘사진 죽이네요 울 나라엔 안보이 더라고요?
마지막에 리플하는것도좋은데요..
1등과꼴지 행복하세요...
zoo 2008.07.30 17:29  
  요트들...정말 많네요^^ 다 주인이 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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