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시암 여행사의 팡아만 씨 캐누 정말 좋아요
푸켓에는 정말 좋은 해변들이 있지만 뭔가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루종일 해변에서 누워서 선텐만 하기는 아쉬운 면이 없지 않다. 그래서 신청한 하루코스 팡아만 씨 캐누!!!
비수기라 그런지 책에서 보다 싼 가격인 1500B에 예약을 할 수 있었고 모든 투어가 그렇듯 아침부터 봉고로 사람들이 데리러 와서 쾌적한 출발을 할 수 있었다.
깨끗한 배 2층에 타고 음료수 마시며 과일 먹으며 과자에 빵까지 (아침)주면서 모든 것은 영어로 설명해줘서 대충은 이해하면서 여행할 수 있고 여기 사람들이 조금 심하다 싶게 친절하게 해준다. (음료수 써빙에 다먹은 것은 치워가고 계속 과일 및 과자를 대접하려고 애쓰는 데 꼭 거짓되게 하지는 않아서 기분 참 좋다.)
바람 엄청 시원하고 의자도 편해서 배타고 가는 동안에도 이런게 휴가 구나 싶은데 군데군데 내려서 카누 태워주고 미로 같은 곳을 카누로 누비고 다닐 때는 정말 신난다.
점심도 맛있고 점심먹고 나서는 해변에서 노는 시간을 주는데 일단 깨끗하고 한적한 해변에 파도가 거의 없어 수영하고 놀기에는 정말 최고의 해변(빠통, 피피 해변 모두 파도가 센 편이었음)
거기에 왕감동 한것은 정말 시원한 코코넛에 빨대 탁 꽂아서 가져다 주는데 영화의 한장면에 내가 출연한 느낌. 정말 잊을수가 없다.
수영하고 놀다 지치면 카누 타면서 놀고, 한국에서는 몇미터만 전진해도 사람과 부딪히는 것 신경써야 하는데 그럴 걱정 없고, 수영만 잘 한다면 배에서 다이빙 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잊지 못할 해변 친절한 사람들 팡아만 씨 캐누 강추!!!
비수기라 그런지 책에서 보다 싼 가격인 1500B에 예약을 할 수 있었고 모든 투어가 그렇듯 아침부터 봉고로 사람들이 데리러 와서 쾌적한 출발을 할 수 있었다.
깨끗한 배 2층에 타고 음료수 마시며 과일 먹으며 과자에 빵까지 (아침)주면서 모든 것은 영어로 설명해줘서 대충은 이해하면서 여행할 수 있고 여기 사람들이 조금 심하다 싶게 친절하게 해준다. (음료수 써빙에 다먹은 것은 치워가고 계속 과일 및 과자를 대접하려고 애쓰는 데 꼭 거짓되게 하지는 않아서 기분 참 좋다.)
바람 엄청 시원하고 의자도 편해서 배타고 가는 동안에도 이런게 휴가 구나 싶은데 군데군데 내려서 카누 태워주고 미로 같은 곳을 카누로 누비고 다닐 때는 정말 신난다.
점심도 맛있고 점심먹고 나서는 해변에서 노는 시간을 주는데 일단 깨끗하고 한적한 해변에 파도가 거의 없어 수영하고 놀기에는 정말 최고의 해변(빠통, 피피 해변 모두 파도가 센 편이었음)
거기에 왕감동 한것은 정말 시원한 코코넛에 빨대 탁 꽂아서 가져다 주는데 영화의 한장면에 내가 출연한 느낌. 정말 잊을수가 없다.
수영하고 놀다 지치면 카누 타면서 놀고, 한국에서는 몇미터만 전진해도 사람과 부딪히는 것 신경써야 하는데 그럴 걱정 없고, 수영만 잘 한다면 배에서 다이빙 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잊지 못할 해변 친절한 사람들 팡아만 씨 캐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