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아니라 살아질 때 더욱 그리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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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아니라 살아질 때 더욱 그리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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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게시판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 사진이 좀 많아 이곳에 올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 이동시키겠습니다.

성의없어 보이지만 블로그 링크합니다. 사진이 많아서요.. 24.gif

일에 치여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는 것 같은 요즘 더 그리운 그곳입니다.

1편

2편

3편
2 Comments
midi 2008.02.20 07:24  
  2편의 사진중 꽃이 핀 나무이름이
“추엄촌”이라고해요^^

대부분 한가지 색의 꽃잎을 보여주는데요^^

저 나무에서 세가지 다른 색의
꽃잎을 만들어 내는 나무를 제가 가지고 있답니다^^

여행기 잘 읽었어요^^
좋은 사진들도 감상 잘했고요^^

부인되시는 분의 미모와 더불어
선함이 넘치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요^^
돌고래 2008.02.20 21:03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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