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유산균의 사진으로 보는 무작정 태국여행기 1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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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유산균의 사진으로 보는 무작정 태국여행기 14편!

400억유산균 6 3106


13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여기는 아유타에의 왓 아유타야 입니다..
사진 감상 쭉~~~~~~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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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 사진보다 친구사진이 더 올라가네.. ㅎㅎ
하긴.. 이걸 내가 찍었으니..
분위기 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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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둥은 태국의 수도를 지탱했을 그런 기둥들이었을 것이다..
아직도 기둥이 건재하니.. 다시 일어설 기회는 많을 것이다..
기둥이 흔들리지 아니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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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없는 부처상들에게 돌을 얻어서 임시 부처상 머리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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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지나가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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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왓 아유타야를 나오면서 마지막 샷~~
이제 태국에서의 모든 일정은 끝났다.
이제 카오산 로드로 돌아가서 공항가는 비행기를 타면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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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루종일 타고 다녔던 택시~~~
빨리 안탄다고 친구가 제촉하는 중~~
금방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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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아유타야를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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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차를 타고 다시 방콕으로~~~
여기는 고속도로다..가는 길옆 있는 사진속의 이 장소에 뱀과 쥐가 그렇게 많이 산단다.
고속도로 길거리에는 이 쥐와 뱀을 구워서 많이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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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고속도로 갓길에서 잠시 멈추시더니 아까 점심을 사드려서 그런지
우리에게 과일을 사준다고 하셨다.. 친구그 들고 있는 과일이 그거다..
이름이 먼지 생각이 안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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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 손가락 세개는 무얼 의미하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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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게 과일 이름 같은데.. 못 읽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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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저씨가 사주신 과일.. ㅎㅎ
별로 맛은 없었다.. 아저씨 휴지하고 과일 껍데기 버릴 비밀봉지를 주셨다..
저 과일은 겉에 흰색 껍질속을 먹는 것이다.. 맛은 별로 없었다.. 그런데 아저씨가 사 주셨기 때문에 안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친구랑 꾸역꾸역 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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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카오산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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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다채로운 신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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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오산 로드의 해가 저물고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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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 고픈데 길거리 음식이라도~~
이거 정말 기름진 음식이다.. 이름이 먼지도 모르고 우리는 그냥 막 먹는다.. 배고파서 그런지 맛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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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거.. 돈주고 샀지만.. 맛 정말 없다.. 코코넛 같은데.. 맛도 없고.. 완전 짐만 되었다..
카오산 로드에는 길거리에 쓰레기 통도 없다..
저거 가지고 20분 동안 버릴 곳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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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나나품 공항가는 버스표를 샀다..
이제 태국에서의 일정이 거의 막바지로 넘어가고 있었다.. ㅎㅎ
후회없고 배울것 많은 여행이었다..

자.. 다음이 마지막 이야기~~~~

6 Comments
수리조아 2008.01.14 23:00  
  지금 업뎃하시는거 같네영 .~....ㅎ 1편부터 잘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보고 자야징 ..ㅋ.ㅋ.````ㄳ.~ 사진기좋네영~~~아흠 .`  전 다니면서 ..이렇게 많이 못찍겠던뎅 .~~ㅋㅋ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면서도 귀차니즘의..ㅋ.ㅋ~ 하튼 너무 잘보았습니다>~~~~
400억유산균 2008.01.14 23:07  
  ㅎㅎ 감사합니다.. 방금 아쉬움의 마지막 편을 올렸습니다.. 꼭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 밤 보내는 기분이었습니다.
쌍둥 2008.01.15 20:19  
  정말 짧은 일정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기간을 길게만 잡을 생각이였는데 그렇게도 후회하지
않을꺼 같기는 하네요..
노가다 2008.01.16 15:12  
  망고스틴이 정말로 싱싱해 보이네요.......^^
갑자기 태국이 가고싶어 지네염.......ㅎㅎㅎ
헬로〃쩡 2008.01.16 15:58  
  엇 저 뽀글머리 레게해주는아저씨는 작년에 우리머리 했던아저씨닷 ㅋㅋ 몇일전에 갔을때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시던 ㅎㅎ
저는 아유타야를 못가봤는데요 사진으로나마 잘 봤습니다 !
이리듐 2008.01.16 19:10  
  아유타야.. 낮에 보면 좀 유적지들이  버려진듯한 느낌을 주죠...
밤에 조명을 받으면 정말 근사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서 야간촬영 하셨음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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