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유산균의 사진으로 보는 무작정 태국여행기 6편!
자.. 5편에 이어 계속~~
여기는 왓프라깨우에서 유산균입니다..
여기는 그냥 내용이 없고 사진만 보시면 될 듯합니다..
오랜만에 카메라 셔터 마음껏 눌러본 곳입니다..
다행히 날씨도 좋고 화창해서 사진찍기엔 좋았습니다..
눈이 너무 부셔 선글라스를 낀채로 찍어야 해서 사진의 밝고 어둠움의 차이가 잘 안느껴졌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ㅎㅎ
그냥 쭈~~욱 스크롤 내리시면서 감상해주세요!!
사원의 규모는 아주 컸다.. 사진 찍을려고 오는 진사님들께는 아주 딱인 장소다.. 메모리가 모자라서 못 찍지 찍을게 없어서 못찍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음이야기는 다음편으로 쭈~~욱..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