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따라 첨 가본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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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따라 첨 가본 태국

난 주성이 7 801
오늘은 비가 왔다.
생일선물로 사준 디아블로 확장팩을 깔고 나니
벌써 나의 컴시간이 끝나 버렸다.
숙제도 해야되구 준비물도 챙겨야 되는데..
벌써 컴을 꺼야 한다니..
음....방법이 있다.
태사랑에 오는거다. .히히
20분마다 감시하신다.
내가 겜하는지 말이다.
태사랑이 더 잼있는것두 모르구 말야..^^
근데 이상하다.
왜 부모님은 태사랑은 괜찮다구 하시는지 몰르겠다.
아이들도 별루 없는 사이튼데 말이다.
글구 내가 쓴 여행기를 참 좋아 하신다.
리플이 달린 걸 보시구 신기해 하신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리플을 많이 달아주셔서...꾸벅
근데 고민이 생겼다.
이여행기를 계속 해야하는건지
여행기를 쓰다보니 내겜시간이 거의 없다.
오늘은 숙제땜에 더이상 컴은 안된다.
슬프다..
정말 넘 늦었다.
할수 없다.
죄송합니다.
담에 또 올께요..안녕..


난 주성이 올림..








7 Comments
한쉥 1970.01.01 09:00  
주성이가 쓰는게 맞으면 됐지 뭐, <br>맞는데 못믿는 사람이 바보 아니겠어요?<br>저런 얘기는 신경 안써도 되요.
주성군 왕 1970.01.01 09:00  
난 주성군 글이 넘 좋아~ 기운내고 계속 올려주세여! ^-^
난 주성이 1970.01.01 09:00  
잉잉...또 그래.
하하 1970.01.01 09:00  
아무래도 아빠가 쓰는거 같은데..
백도사 1970.01.01 09:00  
천천히 올리세요
끼야~ 1970.01.01 09:00  
주성이가 돌아왔다~
^^ 1970.01.01 09:00  
주성군 화이팅...정말 잼있게 보구 있어요.담편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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