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우리 숙소에서 롱테일보트 타고 10분 정도 가면 나오는 롱비치 ;;
누워서 썬텐하고 음악들으며 책 읽고 바닷가에 들어가서 몸 한번 적셔 주시고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푸핫 ;;;
우리는 반 나절 이상을 여기서 보냈다
조용하고 한적한 롱비치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더 좋았다 ---
제대로 휴양을 즐기는 구나 ----
정말 여기가 떠나기 싫어질것 같다.... 아니 떠나기 싫었다!! ㅜㅜ
에머랄드빛깔의 바다색깔 좀 봐 --- 대구 도착하자마자 그리운 곳 피피섬!!
우리는 내년에도 태국으로 떠날겁니다 ~~ 룰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