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 디너크루지 절대 하지마세요 저 거지 취급받고 왔습니다
8월30일날 샹그릴라 디너크루즈를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을 하고 같습니다..자유여행 전문여행사입니다..
그날 비가 아져서 정말로 어렵게 찼아갔지요
애나 저나 신랑이나 모두 옷이 젓어서 말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더 황당했던건..입장할때 다른사람들은 이름체크하고 안내를 받는데 우리는 그냥 바우처만 받고 입장 시키더군요..
배 안에선 정말 더 웃겼습니다
제 자리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더군요..다른사람이 앉아있는 홀에서 우리 세식구 뻘쭘하게 10분정도 기다리다 제가 다시 직원한테 물어 봤죠..
그랬더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5분정도 뒤에 따라 오라더군요 그래서 따라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 비가 쏟아지는데 2충 루프에 비가 들이치는 곳에 그것도 자기들 일하는 공간에 물건을 비우고 자리를 급하게 만들었더군요...의자도 젓어 있었고 식탁도 젓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싫다..내 내임카드가 있는 좌석이 어디냐...
물었더니 네임 카드가 없다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 난 예약했다 했더니 이름이 없었다구하더라구요..너무 황당했습니다..그래도 안쪽에 다시 자리를 마련한단 말을 듣고 다시 기다리기를 15분... 자리가 안쪽에 마련되긴 했습니다..그런데.. 그 자리 하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안쪽이 보이지 않게 막아놓은 벽앞이 었습니다..사람이 지나다니는 입구 벽면에 급하게 자리를 만들었더군요,...
그래서 배에서 내려서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내가 예약이 없냐 난 정상적으로 왔다..내 내임카드가 있는 내 좌석으로 안내해라..그랬더만...그것들...궁시렁 거립니다..그래서 총지배인 불러라..했더만 누군가 오더군요...그전에 여기 앉아서 기다리라던데 그 자리도 역시나 젓은 자리였습니다...그래서 다른자리에 앉을려하니 예약석이라더군요..그래서 당신들 지금 장난하냐..했더만 1분뒤 앉으라더군요..그러고 잠시뒤 어떤 남자 등장합니다..그래서 조용한데서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로비로 이동해서 이야기 시작...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더군요..
왜 일이 이렇게 된거냐 다른 아웃도어 예약자들은 다 안쪽에 자리 배정받고 자기 이름이 있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하는데.. 왜 내자리 내 이름 없냐..했습니다...너희 호텔 실수 아니냐 정중히 사과해라 난 여태 사과고 못받았다 했습니다..그랬더니 그놈 처음에 자기가 미안하다고 했다구 하더라구요,...어이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거짓말까지 합니다..배 출발하는거 보고 제가 이동했습니다 다른다사람들 모두 안쪽 좌석이었습니다 그러데..그 남자..다른 사람들 이동해서 그 좌석 앉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제가
배 출발할때 내가 봤다..아무도 없었다..뭐가있었냐..내가 눈이 없는줄 아냐..당신지금 나하고 장난하잔거냐...그랬더만 그놈 지가 되려 화내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그러더니 내가 아웃도어 몇명 예약이냐 물었더니 그것도 모르더군요.. 전화해서 10분뒤 돌아와서 21명 이라더군요..그래서그럼 그 21명 다 어디있냐 내가 본건 모두 자기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했습니다..그랬더니 넌 아웃도어 예약이라 이비가 오는데 밖에 자리 마련했다 이이야기만 반복하더군요..그때까지 그놈 얼굴 벌래씹은 얼굴에 성의없는 대답에 정말 씹어 버리고싶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울딸래미 배고프다고 칭얼거리다 옆에서잠 들었습니다 이제 5살인데...아이가 칭얼거리는 것도 못 마땅하게 바라보더군요...그러더니 마지못해 식사하겠냐..내일 크루즈 좌석이 난다 내일하겠네..니가 원하는게 뭐냐 이러더군요..마치 거지 적선하듯 먹고나 가란식으로...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처음부터 죄송하다 뭔가 착오가 있었다..일단 저녁식사 시간이니 식사먼저 하십시오 이렇게 나와야 정상이 아닙니까???뭘 바라는게 아닙니다 전 당당히 제 권리를 주장하고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 겁니다
우리 식구 바라보는 눈이 벌래 보듯하는 그놈 얼굴 잊을수 없읍니다..
그래서 샹그릴라 본사에 강하게 레터를 쓸 생각입니다..
저와 같이 있던 다른 유럽사람들은 좋은 자리 만들어 줘서 거기 앉아서 식사 했습니다...
그리고 아웃도어 예약자 21명 모두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이름이 있는 식탁에서 정중하게 대접 받았습니다
전 돈내고 아무런 대접도 못받고 되려...뭔가 요구나 하는 거지 취급 받고 왔습니다.. 돌아오면서 한국인 이어서 받은 이 설움에 너무 화가나 눈물이 났습니다..자기 호텔 실수면 보통은 자기 호텔 소유의 자동차로 손님이 있는 호텔까지 이동시키는게 정석입니다 그놈... 따라오지 도 않았습니다..마지못해서
따라나와선 택시 잡는거 보고있었습니다 너무 거북하고 속이 뒤틀려 더이상 있을수 없어 내려와 택시잡고 우리 호텔로 왔습니다..
그놈 이름chettawa muanham 소속도 없는 그냥 단순한 당직 매니저 주제에감히 돈내고 온 손님한테 ... 그런 거지 취급받고 저 정말 너무 화도나고혈압도 오르고 마지막날 정말 기분이 영 좋치 않았습니다..
그뿐아니라...예약한 여행사 방콕지점 직원이..현지 로컬한테 항의 했더니 정중히 사과하고 풀어주더군요..그래서 풀렸습니다..그런데..한국인 상주직원 막소리하면서 인터넷에 우리 이런 사연 올리면 명예회손으로 고발한다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해라 ...패널티 물어라..이러면서 협박까지 당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여행사 사장하고 통화 하고선 맘이 풀렸지만 그 여행사 방콕점 한국인 더 나쁜 놈 입니다..
하여간 ... 여러분... 샹그릴라 크루주 고급스럽고 좋긴 합니다..
하지만..한국인한테 대하는 대접은 너무 엉망입니다..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정중한 대접보단..뭔가 원하는 사람들..원래 그런 사람들..그리고 어쩌다 해보는 사람들 취급받습니다..
유럽인들 하다못해 가까운 일본인들 한테 대하는것과 그렇게 다른 대접 하는데 정말 분개 했습니다..
전 이번 크루즈가 처음은 아닙니다 아이와 하는게 어떤게 좋은지 의견묻고 정한겁니다..저번에도 한국인 한테 대하는게 영 아닌 느낌은 받았었지만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정말 그 호텔 망하라고저주를 퍼 부을 껍니다/.
지금 호텔 메인에서 헤드 호텔로 레터 쓰는중입니다..
여러분...절대 하지 마세요..
그날 비가 아져서 정말로 어렵게 찼아갔지요
애나 저나 신랑이나 모두 옷이 젓어서 말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더 황당했던건..입장할때 다른사람들은 이름체크하고 안내를 받는데 우리는 그냥 바우처만 받고 입장 시키더군요..
배 안에선 정말 더 웃겼습니다
제 자리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더군요..다른사람이 앉아있는 홀에서 우리 세식구 뻘쭘하게 10분정도 기다리다 제가 다시 직원한테 물어 봤죠..
그랬더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5분정도 뒤에 따라 오라더군요 그래서 따라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 비가 쏟아지는데 2충 루프에 비가 들이치는 곳에 그것도 자기들 일하는 공간에 물건을 비우고 자리를 급하게 만들었더군요...의자도 젓어 있었고 식탁도 젓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싫다..내 내임카드가 있는 좌석이 어디냐...
물었더니 네임 카드가 없다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 난 예약했다 했더니 이름이 없었다구하더라구요..너무 황당했습니다..그래도 안쪽에 다시 자리를 마련한단 말을 듣고 다시 기다리기를 15분... 자리가 안쪽에 마련되긴 했습니다..그런데.. 그 자리 하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안쪽이 보이지 않게 막아놓은 벽앞이 었습니다..사람이 지나다니는 입구 벽면에 급하게 자리를 만들었더군요,...
그래서 배에서 내려서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내가 예약이 없냐 난 정상적으로 왔다..내 내임카드가 있는 내 좌석으로 안내해라..그랬더만...그것들...궁시렁 거립니다..그래서 총지배인 불러라..했더만 누군가 오더군요...그전에 여기 앉아서 기다리라던데 그 자리도 역시나 젓은 자리였습니다...그래서 다른자리에 앉을려하니 예약석이라더군요..그래서 당신들 지금 장난하냐..했더만 1분뒤 앉으라더군요..그러고 잠시뒤 어떤 남자 등장합니다..그래서 조용한데서 이야기 하자고 했습니다..로비로 이동해서 이야기 시작...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더군요..
왜 일이 이렇게 된거냐 다른 아웃도어 예약자들은 다 안쪽에 자리 배정받고 자기 이름이 있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하는데.. 왜 내자리 내 이름 없냐..했습니다...너희 호텔 실수 아니냐 정중히 사과해라 난 여태 사과고 못받았다 했습니다..그랬더니 그놈 처음에 자기가 미안하다고 했다구 하더라구요,...어이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거짓말까지 합니다..배 출발하는거 보고 제가 이동했습니다 다른다사람들 모두 안쪽 좌석이었습니다 그러데..그 남자..다른 사람들 이동해서 그 좌석 앉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제가
배 출발할때 내가 봤다..아무도 없었다..뭐가있었냐..내가 눈이 없는줄 아냐..당신지금 나하고 장난하잔거냐...그랬더만 그놈 지가 되려 화내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그러더니 내가 아웃도어 몇명 예약이냐 물었더니 그것도 모르더군요.. 전화해서 10분뒤 돌아와서 21명 이라더군요..그래서그럼 그 21명 다 어디있냐 내가 본건 모두 자기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했습니다..그랬더니 넌 아웃도어 예약이라 이비가 오는데 밖에 자리 마련했다 이이야기만 반복하더군요..그때까지 그놈 얼굴 벌래씹은 얼굴에 성의없는 대답에 정말 씹어 버리고싶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울딸래미 배고프다고 칭얼거리다 옆에서잠 들었습니다 이제 5살인데...아이가 칭얼거리는 것도 못 마땅하게 바라보더군요...그러더니 마지못해 식사하겠냐..내일 크루즈 좌석이 난다 내일하겠네..니가 원하는게 뭐냐 이러더군요..마치 거지 적선하듯 먹고나 가란식으로...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처음부터 죄송하다 뭔가 착오가 있었다..일단 저녁식사 시간이니 식사먼저 하십시오 이렇게 나와야 정상이 아닙니까???뭘 바라는게 아닙니다 전 당당히 제 권리를 주장하고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 겁니다
우리 식구 바라보는 눈이 벌래 보듯하는 그놈 얼굴 잊을수 없읍니다..
그래서 샹그릴라 본사에 강하게 레터를 쓸 생각입니다..
저와 같이 있던 다른 유럽사람들은 좋은 자리 만들어 줘서 거기 앉아서 식사 했습니다...
그리고 아웃도어 예약자 21명 모두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이름이 있는 식탁에서 정중하게 대접 받았습니다
전 돈내고 아무런 대접도 못받고 되려...뭔가 요구나 하는 거지 취급 받고 왔습니다.. 돌아오면서 한국인 이어서 받은 이 설움에 너무 화가나 눈물이 났습니다..자기 호텔 실수면 보통은 자기 호텔 소유의 자동차로 손님이 있는 호텔까지 이동시키는게 정석입니다 그놈... 따라오지 도 않았습니다..마지못해서
따라나와선 택시 잡는거 보고있었습니다 너무 거북하고 속이 뒤틀려 더이상 있을수 없어 내려와 택시잡고 우리 호텔로 왔습니다..
그놈 이름chettawa muanham 소속도 없는 그냥 단순한 당직 매니저 주제에감히 돈내고 온 손님한테 ... 그런 거지 취급받고 저 정말 너무 화도나고혈압도 오르고 마지막날 정말 기분이 영 좋치 않았습니다..
그뿐아니라...예약한 여행사 방콕지점 직원이..현지 로컬한테 항의 했더니 정중히 사과하고 풀어주더군요..그래서 풀렸습니다..그런데..한국인 상주직원 막소리하면서 인터넷에 우리 이런 사연 올리면 명예회손으로 고발한다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해라 ...패널티 물어라..이러면서 협박까지 당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여행사 사장하고 통화 하고선 맘이 풀렸지만 그 여행사 방콕점 한국인 더 나쁜 놈 입니다..
하여간 ... 여러분... 샹그릴라 크루주 고급스럽고 좋긴 합니다..
하지만..한국인한테 대하는 대접은 너무 엉망입니다..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정중한 대접보단..뭔가 원하는 사람들..원래 그런 사람들..그리고 어쩌다 해보는 사람들 취급받습니다..
유럽인들 하다못해 가까운 일본인들 한테 대하는것과 그렇게 다른 대접 하는데 정말 분개 했습니다..
전 이번 크루즈가 처음은 아닙니다 아이와 하는게 어떤게 좋은지 의견묻고 정한겁니다..저번에도 한국인 한테 대하는게 영 아닌 느낌은 받았었지만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정말 그 호텔 망하라고저주를 퍼 부을 껍니다/.
지금 호텔 메인에서 헤드 호텔로 레터 쓰는중입니다..
여러분...절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