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서 더 잘살기 위해 떠난여행4 (다이빙과 작은전쟁)
까따비치리조트 전반적인 바다풍경과 파도 소리가 너무 좋은 리조트라는 생각이 든다.
어제 마음상한것 때문에 잘 못잘 줄 알았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잠들었다.
웨이크업 콜 부탁하고 잤는데 오전 7시 30분 다이빙 차가 오기로 했는데 우리가 일어난 시간은 7시 일어나자 마자 밖을 봤다.
어제 마음상한것 때문에 잘 못잘 줄 알았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잠들었다.
웨이크업 콜 부탁하고 잤는데 오전 7시 30분 다이빙 차가 오기로 했는데 우리가 일어난 시간은 7시 일어나자 마자 밖을 봤다.
아무리 우기에 오긴했지만 바다도 정말 너무 한다.
회색 하늘에 마치 리조트라도 집어 삼킬만하게 파도가 무섭게 밀려온다.
바닷가에는 수영금지를 알리는 붉은 깃발마져 꽂아져 있다.
아~~~ 여행 첫날 부터 방콕 택시기사때문에 짜증났었는데 날씨까지 나를 안도와준다. 지난 6월 엄마랑 왔을